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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저보고 7
딸 ㅈㄴ 칠거같이 생겼다는데 무슨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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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밴인데 6
https://orbi.kr/00070064321 조회수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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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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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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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을 모르는사람은 없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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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에서 제가 지원한 학교가 작년보다 경쟁률 2배 오르고 예비도 잘 안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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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10
엉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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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정상인걸까...? 작년에 영어 어려웠던 여파로 이상치인 줄 알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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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안다님) 훌리건 시훌이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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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에에엑 6
쫌 꺼져 끼에에ㅔ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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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을까요? 공부? 운전면허? 할게 없어서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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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 이라는 시간은 너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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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서빙도 안잡힘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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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같은거 처음 쓰니 양해바랍니다 1.4등급 이하 이 친구들은 수1,수2,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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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뭐라고 하나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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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시부레 4칸 정도는 되어야 표본을 보던가 하지 4
0칸 1칸 2칸은 분석할 거리가 없다고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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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배수도 안들어온 과가 거의 절반인데 이거 맞아요…?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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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맞는 와이프랑 둘이 알콩달콩하게 사는게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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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마스터 예문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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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현우진 8
고2때 수학이 369모로 343 백분 85 71 86 나왔습니다 학원 일주일에...
일단 개추 ㅋㅋ
아 물론 계속 당신을 따라다닐 얘기를 버티겠다면 더 이상 할 말은 없긴 함. 수고스러운 일이 꽤 자주 생길 텐데
메타 시작인가요
성적인증 끝까지 안하고 뻐기다가 사라진 믿거나말거나님이 떠오르긴 하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오르비에 칼럼 쓰는 건 상관없는데
성적 인증 없이 과외를 구하겠다는 건 너무 이상합니다..
ㅇㄱㄹㅇ
작성자의 배경에 대해 아는 바가 전무한 상태에서 제시되는 '공부법'은 수학이어도 선뜻 따르기 어려울텐데, 글만으로 평가받겠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다못해 대부분의 글은 길이도 짧고 내용도 별로 안 담겨 있는 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