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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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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ㅐㄹ비 12
40도양주마시거잔득취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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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용하네 5
내 일기장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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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해주시네..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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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알바 어디가 ㄱㅊ? 15
돈이 부족하거나 알바해야만 하는 당위성이 있는 건 아닌데 더 늦기전에 경험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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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1
수분감은 왜 저평가받는거임? 뉴런들을사람은 수분감듣는게 더 효율적인게맞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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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허슬 1
개재밌네 몇번을 다시봐도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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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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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gb 정도면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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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 ㅂㅅ짓으로 환급 못받아서 날리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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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고싶다 2
진심 눈코입 얼굴형 싹다뒤엎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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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동성친구끼리 니정도면 ㅎㅌㅊ임 개빻음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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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받을지말지 때문인게 큰듯 그냥 1등급 나오는애들한테 공부하는건 어느정도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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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빰빠바빰 2
즐거운 고연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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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막 코 들리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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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모집인원의 딱 50%인 예비 번호를 받았는데 과거 3개년 모두 충원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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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최대치가 다르고(재능) 그 속에서 이제 노력으로 정해지는 듯 A는 태어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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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만든 거라 불연속 함수 적분 교과과정 안 들어가는 거 모르고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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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장 가까운 관독이 여긴데(대중교통 20) 관리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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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성적입력안해서 돈 환급 못받는 미친놈이접니다 어머니께서 알바비로 메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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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생 둘이 저녁시간때 와서 중대 합격한거 축하한다 해서 사실 성대도 이미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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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장학금 4
백분위 합 282 인데 이정도면 장학금 한푼도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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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이좀딸리지만 걍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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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그리고 단원별 융합 문제는 어디로 분류해야할지 난감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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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백과 여기에 2
답변 남겨보셨나요? 대학 다녀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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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커뮤가 높게 쳐주는듯 ㅋㅋ 커뮤 3수 중경외시면 그래도 괜찮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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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너무아프긔 집까지 15분인데 그냥텐레포트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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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땄다 12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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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비과학적 졸속 의대증원 2000명증원이 증발시킨 건보 재정 2.9조원 ) 3
보건복지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차관 박민수 교육부 장관 이주호 ... 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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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당할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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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부탁함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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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ㅜ경제 0
빵 기원.. 쩝 표본상으로는 나름 빠질 인원 많아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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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은 무섭다 8
18 가형 1점차인데 백분위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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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강준호 커리타고 19,20 못 풀고 45점 나왔습니다. 이번에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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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오르비중인데 5
뒤에서 자꾸 힐끗대네 특정완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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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랑 외대 경영 둘 다 붙을거같은데 어디 가는게 나을까요 아버지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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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해야겟다 3
왜 급할때 글 쓰면 맨날 답변 안 달림? 나 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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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비떨 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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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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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카멘 지리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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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어보이게 포장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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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라곤하지만 난 항상 운이 없기에 개쓰레기자대로 갈거같음 새삼 뭔가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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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빡갤도 나 하는데 거기선 익명인데다 지나치게 자유로운 곳이라 아무 뻘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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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이슬이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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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법조인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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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까지 하는거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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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추상적이긴한데 자생한방병원은 들어가기 어려운가요 라는 질문은 대입에 빗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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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이 찢어져 있고 전자담배 냄새가 폴폴나며 학폭으로 경찰이 찾아오고 토토쟁이...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