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때 생지해서 그대로 할 생각이었는데 메디컬도 사탐런 해여하나…?
-
664 ㄱㄱ 0
가나군 중 하나는 붙지 않을까
-
365 ㄷㄱㅈ 3
나다군은 붙겠지~~
-
컷 좀 내려갈때마다 몇십명씩 달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면 또 우르르 빠지네 이게 뭐야..
-
하나는 붙겠지 마인드
-
다군 소수과인데 2칸... (어제까진 3칸) 일일이 가나군 합격하면 갈 것 같은...
-
수1은 1~5강까지만 필기되어있고 수2는 1강만 필기돼잇음! 이제 막 개념끝낸상태로...
-
주간지로 괜찮은거 있을까요?
-
고2 모고 기준 12121 경제학과 지망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미적사탐...
-
이대로 써야지
-
점점 떨어져서ㅜㅜ.. 모든 사진 제 점수는 768점이에요
-
ㄹㅇ 빠를듯
-
연대의 정상화? 5
ㅈㅓㅁ점 내려간다ㅋㅋ
-
오히려 불확실하니까 기회의 땅 아닌가
-
노트북 새로 장만하려고 하는데 예비공돌이에게 하나만 골라다오
-
돌아버리겠네...
-
입시 잘 모르는 07에게는 국어 비문학보다 어렵습니다 + 상위대학 높공에서 빵꾸가...
-
티비같은데서 xx대 다녀요,졸업했어요 만 부각하지 과는 아예무시하니까
-
솔직히 독재 다닌다고 해서 유의미한 결과 낼지도 모르겠고..이번에 탐구 밀러써서...
-
확통 만점은 0
미작만점 만큼은 아니더라도 수학황 쳐주나요
-
457 게이임? 1
다군 근데 쓸게없음
-
작년에도 원서접수 마지막날까지 그정도인원인거 보니까 안심되네
-
가 70분 다 130분 나 190분 ㅋㅋ 아
-
ㅇㅇ
-
건외이 5
이거 무슨홀임?
-
컷이 702로 잡히는데 후한가요? 아니면 이게 원래 정상인가요??
-
비슷한 과라고 가정하거나, 고대 세종이 더 과가 높을때 전과 등등을 생각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
정확히는 1시간 49분이고 개념 읽어보는시간까지 포함 처음 해보는거긴 한데 극한...
-
올해 외대 경영 0
몇 바퀴 돌까요? 작년에는 3바퀴 반 정도 돌았던데 올해는 그보다는 적게 돌겠죠?
-
하위권 라인입니다 가군 1칸 스나 43명중 27등 16명 모집 나군 6칸 42명중...
-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
강추 웹툰♡♡♡ 7
네이버 웹툰 최근 완결됐고 구원서사임 저평가됐다고 생각함... 강추
-
5칸 스나이퍼 핑핑
-
알바퇴근 14
노동의가치
-
투표 ㄱㄱ
-
카이스트 다니다가 공군 갔다옴.. 군대에서부터 수능공부 좀 하다가 전역하고 1년 더...
-
(다)군 싸움인데요… 외대 경영은 60%, 건대 미컴 53% 뜨네요.. 어디 쓰는게...
-
진학사 표본분석 0
에리카 보고있는데 에리카 정도 급 라인에서도 유효한가요? 인문으로 들어온 후...
-
좀 나가라고! 1순위 박아놓는건 왜그러는거냐
-
사이트 찾아봐도 없고… 성적 입력해야 되는 걸로 아는데 안내해주는 페이지 같은거 없음??
-
예비고3인 07입니다! 이번에 2학기내신을 많이말아버려서요.. 정시로 돌려야할까요?...
-
인원이 너무 적네 떨어지면 트리플리트라이 하면 되긴함ㅋㅋ
-
시발 걍 약대 쓸란다 뭔 내 분수에 치대를..
-
고경은 일주일전보다 표본수가 오히려 줄었는데 연경은 140명늘음 하도 연대빵 연대빵...
-
32132는 안받아주나보네 어차피안나갈거지만..
-
1년동안 믿고 들을만 한가요?
-
맞팔구 0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