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학교 홈페이지 및 GLS사용법]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일단 예체능쪽 실기평가가 1월 22일까지. 그래서 22일까진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
나만 엄청 어려웠나... 상상하지도 못했던게 나와서 ㄹㅇ 진짜 큰일날뻔
-
나의목표설수의 0
언매미적화2생2 꿈은 크게가지는거랫어
-
세 명의 총잡이가 서로 결투를 벌인다. 미스터 블랙은 백발백중, 명중률 100%의...
-
https://orbi.kr/00071312010 ㅠㅠ다보탑님 안되셨는지 중대...
-
코감기 배탈 정도는 집에서 자가치유 해야지 진료비가 너무 싸서 그래
-
학벌 관련 대화로 딱히 관심이 없으심 그냥 적당히 밥먹고 잡담하고 끝 뭔가 부정적...
-
시문 지구 조합 유행 할 것 같나요? 사탐 하나 하고 이과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하는...
-
중대 경영 최초합이라길래 못믿었는데
-
2년만에 수능 풀어봄 18
25 수능 풀어봤는데 집수능인데도 화작 95 (백분위 96) 미적 88 (백분위...
-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춘식이"오르비에서 귀여븐 춘식이를...
-
우리집 고양이는 3
광장공포증이라고 가족 빼고 사람 전체를 무서워함 밖에 나가면 부르르 떪 6년 넘게...
-
건대 vs 외대 7
중경시건 vs 응 아니야 중경외시
-
고양이가 내 패딩위에서 꾹꾹이를 하는데 구멍날까봐 걱정이다… 하지만 귀여우니까 봐드림
-
아직 56%밖에 안되는데 안하는 분들은 압도적 잘봄 스나 점공 있는지 모름 중에...
-
16명 뽑는데 16등임 ㅋㅋㅋㅋㅋ 원서 알차게 쓴 듯
-
뭔데 이거 13
올바른 접근이 아니라는데요
-
성적상승 ㅁㅌㅊ? 21
현역: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최초합 재수: 중앙대 물리학과 최초합 ㅁㅌㅊ? 오르비식...
-
책표지에 날개(?) 달아주심 별거 아닌거 같은데 좋달까 덜구겨지고 퀄있어보임
-
잘있어 11
인사도 했고 이제 간다 장례식은 꺾마에게 맡깁니다
-
ㅇㅇ?
-
1. 콘텐츠팀이랑 강사 중복 활동 못하게 막는 이유가 뭔가요?? 2. 하나 신입으로...
-
..?
-
링크좀 주실 분......
-
유튜브 정체성이 왤캐 바뀐것 같냐 ㅋㅋㅋ
-
정시라울엇어
-
안녕하세요. 페이커 동명이인 이상혁을 처음으로 소개합니다. 지뉴어 이상혁은 도서와...
-
정시 합격자 발표일은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건가요?
-
상상 해보신분 0
어떤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
중앙대 예비 2
예비3번 겁나 희귀한 경험인듯 작년인가 856번까지 예비 돌았다던데
-
날짜는 나와있는데 시간은 안 나와있네요; 보통 몇시쯤 알려주죠?? 중대 중앙대 경영...
-
서울대 정시 교과평가에서 권장과목이 아래와 같을 때, 확통, 미적 중 하나만 이수한...
-
다리아프지만서도 집중 안되면 앉아있질 못하겠음 ㅠㅠ
-
그냥 속편하게 고객한테서 직접 돈받는게 훨씬 낫지 한국 의료가 씹창난 이 와중에도...
-
네...
-
621등인데…….흠……… 3바퀴는 돌겠죠..? 중대 중앙대 예비 추합 조발 조기발표 상경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
-
케바케겠지만 노력한 걸 너무 무시함 공부해 본 적이 없어서 '내가 공부하면 그것보단...
-
그런 놈이 왜 아직도 수능장에 기어들어 와?
-
미적 vs 확통 0
25수능 미적3틀 공통 1틀 84점 현역 성대 반수 예정인데 연고공~한의대 원함...
-
우와
-
25 강기분 어찌저찌 완강하긴 했는데요 너무 루즈하게 해서 잘 한거같지도 않고...
-
.. 여행갈때 휴대용으로 산 보조배터리.. 상세페이지 안보고 용량, 디자인, 배터리...
-
국어 소설 풀때 6
다들 문학 푸실때 그때그때 처리할수 있는거는 바로 처리하시나요 글 다 읽고 푸시나요..?
-
가나를 상향으로 써서 가천 기계를 안정으로 썻는데 예비 5번이 떳어요… 이거 1차추합 가능한가요?
-
대성 플래너
-
기계공 예비 40번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진학사 점공으로 파악했구여 재작년 재재작년...
-
재수를 시작하면서 작년 2월부터 다보탑으로 활동했네요 솔직히 인터넷 커뮤다 보니...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