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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번 그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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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좌는 누굴 듣든 다 똑같나요? 언매는 완전 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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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못들어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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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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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vs화1 5
표본 가관이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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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4
슬쩍 연으로 좀 넘어간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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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힘들다니까 11
아무 말 없이 단 거 사줌 ㅅ1ㅂ 내가 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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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 2
다들 원하는 곳 가서 성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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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될까요? 1
발뻗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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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일 전에 씻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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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입소 2
언제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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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어때여 6
6모 끝나고 풀어졌을 땐데 덕분에 다시 공부 열심히 함 근데 얘가 지금 기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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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이상한 건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는 동안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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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험생들은 15
올해 상반기에 국어 시험지 운영 순서를 다르게 해보며 자신에게 제일 맞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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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 정도는 해야 기본소양을 갖췄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생지해놓고 사탐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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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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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단 말야 이젠 더 이상 못 버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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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나와서 당황했으면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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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수학 4면 넘어가면 안되겠죠 ㅋㅋ 화작 95긴 함 학고반수라 시간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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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땜에 사람 많이 빠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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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과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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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르치는거랑 별개로 수강생수를 끌어모으는게 쉬운게 아닌듯 런칭하기 전에는 누구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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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과 14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과 진학 희망하는데 문과도 지원가능이라 하는데 여기도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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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화학풀때 12
2번 푸는 도중에 감독관이 필적확인란 안적었다 하는거임 근데 탐구는 시험칠 때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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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또 그냥 다녀도 괜찮겠다 싶음 솔직히 지금 내가 개오바 떨고 있는 거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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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모고 성적표 보면 시험한번 칠때마다 사람 우르르 빠져나가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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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맨 뒤에 놓는 건 잘 모르겠음 시간없을 때 비문학은 절대 못 푸는데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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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가 젤어려웠던거같음 강준모나 서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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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모 <<<< 이새끼들은 걍 고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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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사문도 ㅈㄴ 고일대로 고인과목인거같은데 24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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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다 그렇게 풀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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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20년 살아서 그런가 마음이 편안하다 해야하나.. 괜히 처지는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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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바 0
팀가람사이트에서 컷보기전까지 92,88맞고 내가 씹장애라서 백분위가 97이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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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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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다녔었는데 5
진지하게 잇올 끊고 집근처 조용한 스카에서 한달 동안 해봤는데 ㅈ같은 백색소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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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루고 있어서 완전 나랑 찰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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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이 순서 11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독서론>언매>독서 2개>문학>(가)(나) 이렇게 푸는듯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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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바는 14
무슨 사람이 100분안에 풀라고 만든게 맞나싶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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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학은 그때 빛을 발휘함 진짜 조온나 빠를 땐 15분컷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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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있나 4
새벽형 인간인데 새벽에 못 일어남 새벽에 일어나면 준비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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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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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잘볼수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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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딩 때 19시간 찍어놓음 공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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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x도 좋앗음뇨 막판에 준킬러 시간재고 끊는 데 ㄹㅇ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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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0
45점받음 걍 점수가 ㅈㄴ웃기던데 심지어 미적 두문제 빼고 다 풀었음 찍은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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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때는 이 시기에 에너지 넘치게 빡 했던 것 같은데 사수째 되니까 뭔가 에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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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공부 제대로 하겠다고 인스타 잠깐 계정삭제했었음 (물론 30일 지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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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들과가봤는데 허용앱이 인스타 네이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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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55경비단 관저 출입 도장, 공수처·경찰이 찍었다" 1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대통령 관저 출입 승인 근거로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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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들 평균이 옯평보다 높을거같다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좀요/국어 기출분석 하는방법도요
기출문제집은 잘 모르겠는데 되도록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강사분들이나 인강 선생님들 기출문제집 사세요. P 모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 예시겠죠?
제가 어떤 책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시중에 있는 검증되지 않은 해설지들은 수능을 아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기출분석 하는 방법은 추후에 올려볼게요!
과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학원처럼 제가 커리를 준비해가면 되는 걸까요
커리 준비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커리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고... 인강 선생님들 사이트 참고해서 커리표 하나 만들어가세요. 주차별 계획을 쓰면 더 좋고요.
cf. 제 과외는 대형 학원 강의와 다르게 학생의 수준과 요청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강의 진행은 학생의 약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를 뒤에다 달아주세요!
학생 맞춤형 커리<<< 꼭 강조해주세요!
문학 소설 읽고 나면 전체 줄거리만 대강 기억에 남구요 문제로 가면 어? 이런 애가 잇엇나 이럴정도로 기억에 안남는데
해결방법 잇나요
생각보다 문학에서 '기억'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 인물-사건-배경에 집중하여 글을 읽으세요. 생각의 초점을 어디다 두는지에 따라 독해 난이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어 공부하다가 몇주 멈추면 감 떨어지는데, 감 유지를 위한 마지노선 기한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혹시 질문하시는 분의 상황을 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맞추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가 보통 낮1 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시험기간동안은 수능 국어 공부를 거의 안하는데 시험기간이 끝나니 제가 어떻게 비문학/문학 지문을 읽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국어강사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아 딱히 구조화된 방법론이 없어 특히 그런 것 같네요.
질문을 바꾸어, 이런 상황에서 잠깐 국어 공부를 안해도 다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독해법을 얻기 위해 국어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낮은1이면 강의는 약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수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고3이라도 8월 이후에는 시험기간의 영향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는 페닥으로 파트타임 하시는 건가요?
아뇨! 지금은 의사 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 안하시고 강사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 의사 활동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의사를 안 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는 제 소명이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는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지요.
7년간 강사로 활동하신 거면 본과 때도 과외나 학원을 하셨던 건가요? 아님 졸업 후에도 국어강사를 겸업하신건가요?
둘 다입니다! 다만 본과 1-2학년 학기중에는 활동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