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년에 신입학하게 된다면 25살 군필 문과 1학년입니다. 사실 나이도 많고 적성도...
-
얼마전에 이사왔고 엄청 학군지도 아니고 적당히 학군지 애들 며칠전까지 분명 수하만...
-
성적은 지움 원하는 과목 있음?
-
가능함?
-
과외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음 올해도 1등급 나온것도 아니고 막 아주 잘한성적은...
-
질받 아무거나 2
궁금한거 아무거나 신상 제외
-
있나요?
-
응응말고; 그냥 노는거중에
-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윤사를 하자니 24수능때처럼 될까봐 걱정이고 사문을 하자니 도표때문에 타임어택 당할까봐 걱정임..
-
국어관련 모든거 질받 14
공부법 운영법 자잘한스킬 이상한거 상관없음 고1때부터 기출돌리면서 온갖 실험을...
-
인내심이나 정신력이 부처와 견줄수준
-
존잘 알바형 4
나가줘 ㅅㅂ 나랑 비교되잖아 개빡치게
-
정시로 냥대 융전 들어가면 장학금 없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군 장학금(융전은...
-
나도 24수능 확통 1등급 선택자 기준 상위 0.xx%인데 0
칼럼이나 써볼까 인증 가능 ㅋㅋ
-
독서 자작 모의고사 0회 5set 15문항 (예비시험) 투척 0
이전에 올렸던거 재탕 + 가벼운 기술 지문 하나 추가했음 TMI) Smako =...
-
지방 과고고요, 수능을 치려하는데 미적이랑 기하 중 뭘 할지 모르겠어요 기하가 더...
-
꿈은 높지만 현실이 반대하고 이월만이 스나를 위한 하나의 동아줄인데 그마저도...
-
김젬마 ㅂㄹ임?? 15
들어볼까 하는데 제대로 된 평이 거의 없네여..? 교재가 별로라는데 마노이...
-
예비고3 고1~2 고정 1 백분위 높은편이었고 고3모고도 1~2 왔다갔다 하는...
-
뭐가 나음여?
-
나는 일반적으로 성적 인증을 하지 않고 칼럼을 쓰는건 항상 일정한 리스크를...
-
1차추 이내에 붙여다오
-
= 컴퓨터로 오르비 하기
-
빨리좀
-
로그 이거좀 알려줄사람 18
분명 로그의 밑이 같을때 덧셈이면 곱한다면서…… 왜틀렸는가요
-
이거 뱃지 4
분교도 달 수 있는 건가요?
-
부산대 경기대중에 어디가나요? 같은과이고 둘다붙는다는 전제로
-
이제는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 의지가 사라짐ㅋㅋㅋㅋ 가족만 없었으면 진즉 죽었을듯?...
-
현역 고3 수험생 그렇다 그 때가 왔다 19살, 인생을 결정하는 시험 수능 나는...
-
이빨이 너무 시려서 단무지나 고기같은거 아예 못먹음 치과가서 스케일링이라도 받아야되나...
-
야메추좀 해주셈.
-
개오반가요 예비 고3인데 국어 고3 모고 풀면 한두개 틀리는 정도고 김동욱 들을...
-
재업) 건대 정시 지원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있는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 0
건국대학교는 1학년때 전체 모든학생이 자율전공학부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전과가...
-
내년엔 직설법이 되길
-
그러해요
-
공대엔 너무 고능아가 많음
-
21년도 코로나시즌에 한양대 융전 1학년 다녔습니다. 그땐 원격이기도 했고 그냥저냥...
-
영상 어떤거임?
-
바이 0
왜케 쎄냐
-
교정 3일차 11
드디어 통증은 많이 사라졌는데 이빨이 뻐근해요 그리고 윗니 아랫니 닿을 땐 아직도...
-
점수 줄세우기 딸깍하면 나오는거 아님?
-
실시간 류민상태 됨 can I top 시전했으나 까이고 탑이 라인전에서 개밀리는...
-
가요 두번 부름 푸힙풉풉
-
자제 좀..
-
수면패턴 3
주중 새벽 3시취침 7시 반 기상 토 오후 2시 기상 일 새벽 5시 취침 오후...
-
저 수위가 아닌데 나이들었나..
-
얘네는 컴공 커리가 개판오분전임 진짜로 물론 건컴VS부경인아 컴 하면 닥전이긴 한데...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