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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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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경남지역에만 파는 소준거 최근에 알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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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나다군 제도 때문에 반영비 불리한 곳을 ㅅㅂ 6
울며 겨자먹기로 먹는게 진짜 ㅈ같다 ㅅㅂ 사실상 2장뿐이잖아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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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추합권 5명중에 3명이 미인증표본이네 ㅋㅋㅋ 컷 512넘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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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원식이 8
과반이상이 탄핵 요건이다 라는 근거가 무엇임? 국회의장 독단으로 할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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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투과목봐서 볼 수 있는 메디컬 중에서 단국대가 진짜 개사기급이였는데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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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보통 연락처다르게 해야함요? +++) 공식 계정 팔로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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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경이 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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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이 그게 다인거다 똥고집 부리지말고 모든 대학 칸수 두칸씩 올리도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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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프사 왜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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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가군에 고대 쓰는대신 냥대를 포기해야하고 후자는 냥대를 안포기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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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진학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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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만바꿔도 뉴비가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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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걸 드디어 먹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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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하나 하면 라인이 쭉쭉 내려감 여기서 수학 하나 더맞으면 oo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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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브랜드 인식 있음? 못입고다닐정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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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잘하면 과탐이나 국어든 둘중 하나만 잘해도 어디든 대학은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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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라는 단어는 사실 19세기 말에야 문증되기 시작하는, 친족 어휘 중에서는...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