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여기도 옛날에 구조독해 그읽그풀 대전 빈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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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이렇게 말도 안되게 오르면 우리나라가 위험해지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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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면 못 먹네 뭐네 이랬지만 지금은 다 잊고 대방어철이라고 방어회 먹는 거 올리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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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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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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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나쁘지 않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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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무서운데 단기적으로라도 1500뚫을가능성도 높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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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통령은 계엄령으로 야당은 권한대행 탄핵소추로 경제계에 협조를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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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열몇명 밖에 안되던데 나머진 가끔가다 살아있는지 물어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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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카드 기간넘긴거 한달만에 왓는데 왜 오늘파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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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JLPT N1 120점대 (읽기 57/60) HSK 6급 230점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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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등급이고 외국어 아무것도 모르는데 성적 된다고 가는건 미친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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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 작은컵 신라면 작은컵 골라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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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책 많이 읽으면 됨이미 고등학생이면 쇼츠 릴스 끊고 책을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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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추가로 4
이번 탄핵 시위에 여자 많다고 하면서 남녀 갈등 또 조장하는 뉴스 기사들 보면 진짜 어질어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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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추가한 사람 빼면 진짜 50명 내외임… 칭구가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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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6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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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 + 반자유민주적 독재 + 기회주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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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빡치는 점 4
긁히는 거긴 한데 배경지식이 뭐 얼마나 있길래 사탐을 공부안하고 무조건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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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4
돈까스 묵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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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6
맛점
빛 동 욱
"아침 6시 기상"
'반응하라'
도구정리vs정석풀이 도 있었던듯
수능가면 그냥읽기때문
216이 이긴 싸움...
지금은 거의다 그읽그풀 가르쳐서인듯
요샌 그런게 필요없어질정도로 독서가 쉬워진편이니까..
ㄱㅁ;;;
그래도 2506은 간만에 좀 빡세게 나오지 않았나
솔직히 난 2306 독서보다 약간 쉽고 나머지 2309 2311 독서보단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다 느꼈음
사설론자체도 승패는 반쯤 명확한듯
2506은 에이어 원툴이긴한데 뭔 생각으로 그걸 낸지 모르겠음 ㅋㅋ
2506 2509 둘다 서양쪽에서 인문지문-비판 문제 내고 정작 수능은 동양쪽에서 낸거 보면 블러핑이 아닌가 생각이 듦
따라서 앞으로 당분간 모평에서는 옛날 기조의 비문학 킬러를 낼 수 있어도 수능날에는 안 나올거 같다는게 제 생각(사설 통수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