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옷걸이가 제일 중요함 옷걸이가 구리면 뭘입어도 ㅈ같음
-
독재할건데여.. 보통 낮2 높3 진동합니다 강민철은 작년에 들어봤는데 너무...
-
국수탐탐 백분위 조합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내로 최대한 짜보니 생각보다 꽤 높네용...
-
지금부터라도 대비를 해야겠어
-
쎈발점 0
고2 9모 백분 86입니다
-
패션고자라서.
-
중대 가군 중에 하난데 위부터 순서대로 24 23 22 임 작년에 충원율 낮은...
-
칼럼) 극한에 대하여 16
오랜만에 생산적인 글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는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글들도 쓰려고...
-
모든 구청장을 다 민주당이 가져가는 와중에 유일한 빨간색
-
재수생 알바 0
주말 18~23시해서 주마다 10만원이면 책값으로 부모님께 손 벌릴일은 없을듯한데...
-
과외 갈 때 패션쇼 중 술도 안 좋아하고
-
다이어트한 이장우 이때 외모 키면 대학교에서 어느정도? 26
이게 다이어트 할때 73kg 나갈때 이장우님 외모인데 위에 사진 외모 그대로 대학교...
-
사문 지구 할 것 같고 원래 물화 >> 물지 이렇게 갔다가 돌고 돌아 사탐,,,...
-
개정되나
-
ㅈㄱㄴ
-
가끔 보면 대학 입결을 자기 점수로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3
반영비라는게 존재하니 좀 조심하시는게 좋음… 최대미스) 투투고르고 설대식 잘...
-
걍 의지만 있다면 할만할꺼같음 물론 노베면 힘들꺼고 최소 실력이 어느정돈...
-
점공률이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조금~상당히 낮긴 합니다만 아예 2배수 미만이...
-
향수만 해도 50씩 깨지고 대학생은 쉽ㅈ지 않네요
-
예전에 갤럭시만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간거였어서 딱히 불편하진 않음 근데......
-
학부도 설대에 외모도 출중하고 저렇게 성실하게 갓생사는 금머갈도 인설대형 원서조차...
-
맨날술먹고피방을가버려
-
단 한줄의 진실 1
존재하는것은 원인이 존재한다
-
영어 단어장 5
지금 어휘 끝 블랙 있는데, 이게 지엽적이라는 소리를 들어서요. 이거 안 쓰고 그냥...
-
영어 5등급나오는 노베입니다.. 현재 이명학 일리 듣는데 일리 다 듣고 신택스 들을...
-
처음에 22 23 처럼 확통에 불 질러서 맞추려고 했다가 24때 킬러 배제 이슈...
-
난 월세+관리비가 100인데...
-
대학가면 11
쿠팡으로 돼지국밥 사재기해서 하루종일 돼지국밥만 먹어야지
-
점만 찍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오...
-
전 국어쌤도 ㅇㅈ박은 사실
-
학교 갈 날만 그리면서 코트 니트 가디건 청바지 깔별로 다 사놨는데 개강 할 수...
-
여친과 700일 넘게 연애중 금토일 3일 부산여행 갔다옴 기념사진,기념달력 만들어서...
-
수능고인물 흉내좀 내보자
-
언제쯤 현강 들어감?
-
이거 걍 풀고 싶을때 풀어도 됌? 매달 뭐 회차 이런거 상관 없이
-
본인 설사 썰... 12
통학버스 타고 등교하다가 그날따라 배가 넘 아픈거임 중간에 아저씨한테 세워달라 해서...
-
(작은 댓글이라도 작성해주신다면 캄사합니다.) 예비 고3입니다. 등급은 작년...
-
헤어지면 슬프잖아 헤어지면 그 사람과의 추억이 있는 사진,선물도 다 버린다고 하던데...
-
라떼는 말이야 강의 없고 Q&A 게시판으로 물으라했는데
-
ㄹㅇ 볼수록 더 성가셔지는데 말이죠
-
Iq 120은 넘음 보통?
-
과외 시급 질문 3
백분위 기준으로 재수 시절(국수영생지 순서) 81/80/2/63/90에서 독학...
-
현역 25235 재수 22212 - 정시 고영교 삼수 11112 - 수시 지사의 4수 ?????
-
2026 기코 오티에서 얘기하던데 어디서 살수있는거에여..? 메가에도 없고 검색해도 안나오는디
-
개인 신상에 관하여 이야기 하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지원 동기...
-
일단 한복부터 맞춰야지 ㅋㅋㅋ
-
추합컷 최종적으로 몇점이었나요??? ㅠㅠ 재수 05 군수 대성 이투스 조정식 점공 계산기
-
국어는 기출이 중요하다고 해서 기출 문제집 풀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세요‘ㅜㅜㅜㅜㅜ
-
칸수 기준 공개도 안하고 허위표본 잡지도 않고 예측도 성의없이 하고
내 풀이로 다시 풀어보기 + 다른 해설지 찾아서 비교하면서 다시풀기 정도 하는거같네여
며칠 지나고 다시 풀어보시나요
며칠뒤에 다시 보지는 않고 저정도로만 하고 넘어가는것같네요
참고할게요!!
저는 처음에 풀 때 모든 선지를 정오 판단하기 보다는 수학처럼 제일 적절한 선지가 눈에 띄면 그 선지만 정오 판단하고 맞으면 바로 넘어갑니다.
채점 후 이렇게 맞은 문제도 나머지 선지를 모두 풀어봐용.
저는 이 방법이 도움 되긴 했어요
저도 풀 땐 그렇게해요!
효과적인 복습 방법을 고민 중이라서..
전 문제를 기억해두고 비문학을 다시 읽으면서 어떤 점에 더 포인트를 두고 읽었어야하는가 하면서 직후복습만 했습니다. 그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4 —> 올해 수능 백분위 95
문제를 바탕으로 지문 어느 부분에 강약을 두었어야 했는지 복습하는건가요?
강약을 정확히 구분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법인 것 같구요, 저는 그읽그풀이었기 때문에 내가 읽은 것에서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읽어야할지 생각하면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인강은 폭발적으로 해치우시고, 주간지를 꾸준히 풀어서 체력을 충분히 쌓으신 후, 어려운 실모 많이 풀어보시면 못 보기 힘들듯. 대부분이 후반까지 인강에 너무 많이 투자해서 망한다 생각함. 전 고2때 인강 다 떼고 고3땐 국수는 인강 안 들었음 수학도 6월 91에서 9월 99 수능 98까지 올렷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내일 과제부터 이렇게 해볼게요
넵 지문 한개 단위로 직후복습하실 때만 하는 거 추천이고, 사람마다 다르니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제일 맞다고 느끼는 걸로 밀고 나가세요. 한 가지 방법보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게 실력 상승에 더 도움될겁니다.
저는 심지어 인문논술 공부하고나서도 국어력 올랐다고 체감함.
참고로 현역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