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흐흐흐 3
널보고잇잖라
-
의공학과 전망 5
건양대, 울산대, 을지대 이정도 의공학과를 가려고 하는데 의공학과 전망이 좋나요?
-
운동못해서 울었러…. 마지막이 나임여 헿
-
거의 들어올때마다 새로 로그인하는거같은데
-
1명 차단함 19
-
어디가 취업은 더잘함? 고시류 제외
-
예비고3 내신은 2초반이고 학종최저 노리려는데 사탐 상관없대서 사탐 하려고요...
-
점공 계정삭제 0
점공했던 사람이 사라지고 계정이 삭제됐다는데 왜 이런건지 아시는분…
-
1지망 떨어지면 가게 될 거 같은데 그냥 다녀도 될지 고민중 현역임.
-
건축심의 통과 했고 내년 착공, 28년 7월 준공 예정 이네요. 25년 신입생이면,...
-
ㄹㅇ혼자되기 딱좋은 과인거같은데
-
오르비에서 메가로 이적한거보고 그릿 새로 나왔겠지 하고 구매함 근데 3년전 거랑...
-
사탐 최저 0
고2 때 물리 1 2학기 전교 1등 찍었는데 그냥 드랍하고 사탐런하는게 답인가요?...
-
동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동국대 25][동국대학교 학생들은 여기서 마신다]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
현역일때 국어 15
현역 수학1도 대단하고 멋있긴 한데 현역 국어1은 진심으로 부러움 뭔가 시작이 다른 느낌이랄까
-
십년들아
-
https://orbi.kr/00037631624 제본은 여기서 안내에 따라...
-
[WHY?] 0
왜 왜라고 묻는가 궁금해서 왜 궁금한가 원리를 알고싶어서 왜 원리를 알고싶은가 그럼...
-
학비 더 올리면 어후...내 사촌 성대 글경인데 장학금 못받았는데 벌써부터 만약...
-
AMF 만들 수 있음
-
요즘 발목이 아파서 안돼네요…
-
가나다군 순서 상관없이 457
-
제가 싫어하는 질문이지만 가능충 질문 한 번만.. 12
24수능은 98 70 2 84 91이었고 25 6평 98 86 2 100 98 25...
-
전형갈드컵 여론조사 15
ㄱㄱ혓 댓은 달지 마세요 근데 달고싶으면 다셔도됨
-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저능아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성대 붙었으니까ㅏ...
-
미미미누가 왜 5수냐 10
군대포함이니까 삼수아니냐?
-
연대 중간공 안정넣고 성대 안전빵 걸어놨는데 점공보니까 연대 전컴도 다 뚫렸을 것...
-
개인적으로 비호감상 32
초면에 반말.
-
합격증 나오면 그때는 잠깐 왔다가 쭉 휴릅할듯요… 탈릅은.. 좀 더 생각해보고…
-
빅뱅이 시작된 것도 지구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도 최초의 생명체가...
-
경기권이라 입결 낮아서 42356으로 지반공을 들어갔다느니 인서울 아니라서 명지대...
-
“시발 그래야 돼”
-
뭘 잘못 만진거지
-
강기분에 익힘책 인강민철 하고 있는데 간쓸개까지 하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안하고...
-
[맛보기] 2026 수능 기하 태도정리노트 - 평면벡터와 이차곡선 6
현재 제작 중인 자습용 기하 태도정리노트의 2단원 중 일부를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
쌈@뽕하네 ??????????
-
"연애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남아있고 싶기 때문... 옯붕이들과 대학 사이의 관계와 비슷할듯
-
수학 5->1 까지 올렸는데 국어는 3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수영탐은 노력으로 되는데 국어가 찐인듯
-
3명 뽑는 과이고 현재 9명 지원함 점공은 6명 점수공개 그 중에 1등임 셈퍼님...
-
연대 문과 1
국어 표점 3점 오르면 연대식으로 몇점 오르나요??
-
머이런상태가
-
서울대 학부대학 1
설대 학부대학 1차 몇점까지 합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고대조발 2
고대조발원해요
-
세이프
-
(1)번 극한값 구하는 문제인데요 무리함수 그래프 그려서 극한값 2는 구했어여 근데...
-
대학공부요 ㅇㅇ...
-
연대 가면 하고싶은거 14
응원단 들어가기(응원복 이쁘고 춤도 춰보고싶어요) 아카라카, 연고전 가기
-
민주주의의가치를인정하며 자유도보장하는그런보수는없을까?
내 풀이로 다시 풀어보기 + 다른 해설지 찾아서 비교하면서 다시풀기 정도 하는거같네여
며칠 지나고 다시 풀어보시나요
며칠뒤에 다시 보지는 않고 저정도로만 하고 넘어가는것같네요
참고할게요!!
저는 처음에 풀 때 모든 선지를 정오 판단하기 보다는 수학처럼 제일 적절한 선지가 눈에 띄면 그 선지만 정오 판단하고 맞으면 바로 넘어갑니다.
채점 후 이렇게 맞은 문제도 나머지 선지를 모두 풀어봐용.
저는 이 방법이 도움 되긴 했어요
저도 풀 땐 그렇게해요!
효과적인 복습 방법을 고민 중이라서..
전 문제를 기억해두고 비문학을 다시 읽으면서 어떤 점에 더 포인트를 두고 읽었어야하는가 하면서 직후복습만 했습니다. 그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4 —> 올해 수능 백분위 95
문제를 바탕으로 지문 어느 부분에 강약을 두었어야 했는지 복습하는건가요?
강약을 정확히 구분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법인 것 같구요, 저는 그읽그풀이었기 때문에 내가 읽은 것에서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읽어야할지 생각하면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인강은 폭발적으로 해치우시고, 주간지를 꾸준히 풀어서 체력을 충분히 쌓으신 후, 어려운 실모 많이 풀어보시면 못 보기 힘들듯. 대부분이 후반까지 인강에 너무 많이 투자해서 망한다 생각함. 전 고2때 인강 다 떼고 고3땐 국수는 인강 안 들었음 수학도 6월 91에서 9월 99 수능 98까지 올렷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내일 과제부터 이렇게 해볼게요
넵 지문 한개 단위로 직후복습하실 때만 하는 거 추천이고, 사람마다 다르니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제일 맞다고 느끼는 걸로 밀고 나가세요. 한 가지 방법보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게 실력 상승에 더 도움될겁니다.
저는 심지어 인문논술 공부하고나서도 국어력 올랐다고 체감함.
참고로 현역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