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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디에 두고 쓰시나요?? 80%가 일반적 99%를 최악으로 가정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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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뉴런 0
1월에 수분감만 하고 2월부터 뉴런 시작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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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심리vs경희경영 둘만될 가능세계를 고려해바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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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1년전 있었던 일을 어케 다 기억하시는거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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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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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먹지 7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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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들은 다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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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사과 <<- 충분히 있을만해요 ㄹㅇ 왜냐면 저도 중2 때까지 이랬어서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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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예 한국에는 노력만으로는 갈 수 없는 대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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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했는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하니까 성경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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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시즌3에 탈주자 무조건 있다에 덕코 전재산 걺 4
시즌1, 2다 탈주자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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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개념인강 0
누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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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록깻다!!!!!!!! 끼얏호!!!! 근데 69는 왜틀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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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 선생님 11
동어 반복 왤케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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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코어 다니는 중인데 아침마다 영단어 테스트랑 국어 어휘 테스트 보거든요 영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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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저는 경희대 한의대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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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문과로 공부를 꽤 잘하셨는데 그럼 자식도 문과가 적성에 절 맞을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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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경 1
설경은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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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텍스트로 소통이 가능하고 수학은 문제 풀이의 감을 전수하기 위해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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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남성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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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떨 가능성 0
7명 뽑는 소수과고 지난 3년동안 경쟁률 5이상 넘어간적이 없던 과인데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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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threads.net/@brent_chase ai가 만든거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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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고자라서 현역때 69수능 544 받았는데 재수하면서 공통은 열심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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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vs 외대 15
중대 사과계랑 외대 경영 차이 많이 나나요…? 과 보면 경영 가고싶은데 입결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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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상수 0.65 너무 후한것같은데 이걸 추천한다고 적혀있어서 희망고문 ㅁ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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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안좋아서 모르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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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데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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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는다면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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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과외 드디어 잡힘 11
성적 올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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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스타 알고리즘에 미적분학 뜨는 거는 어케 받아들여야 함? 0
수능 말고 테일러 급수나오고 tan (sqrt x),이런거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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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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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과탐히는중인데 한의대만 노린다면 사탐이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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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호감상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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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수시러라서 그렇게 느끼는 거일 수도 있지만요 큰 꿈과 로망 생각과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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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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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서울) 2.경희대 유전생명공학(수원) 3.한양대 교육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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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수능 인문으로 서양철학을 낼 것 같았는데 또 동양을 가나에 꽂더라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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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ㄹㅇ 5
잘만들엇네..동네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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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ㄹㅇ 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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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수했어서 많이 응원했어요 >~<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수능 끝나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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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4수 성공 가능성 어떨거같음 ? 스카이 목표임 8
삼반이라 7 8 10 덮 성적표고 6평 11311 9평 41212 수능 4121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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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vs 이대 53
중대 낮과 (문과) 이대 높과 (문과) ㅇㄷ가는게맞음…. 로스쿨생각중 어딜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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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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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입을 향해서.. 다시 시작인 건가 형은 마지막 평가원 시험에서 빅엿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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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언제부터? 2
현역이고 작수 학원에서 풀엇을 때 81이었어요(미4) 고2모는 다1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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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미련이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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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붙나요? 2
중대 ic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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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더락이라는 애니를 많이 좋아한답니다..(처음부터 애니 얘기냐구..!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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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강기본 큰 차이가 있나요? 별로 큰 차이는 없다고 하던데
그냥 첫줄에서 3.4번 옵션은 걸러야 할듯
약대 가라고? 근데 약대 전망 안좋은거 아닌가
주변에 약사가 없어서 모르겠음
설대식 400으로 계약이 간당간당한거면 투투러인가요?
원원인데
심지어 화1;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있고 싶으면 1,2
해외 뜨고 싶으면 3,4아님?
이점수면 인설약,건수 가능하지않나요?
안되던데요
수의대~~
이유는?
약대 가시죠
계약은 별로 일까요?
부모님 회사에서도 등록금 지원이 나와서 계약학과가면 용돈도 받고 전장이니까 등록금 지원도 받고 취직도 되고 좋을 것 같은데.. 약대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계약학과가 결국 직장을 결정해주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전문직을 포기하고 갈 정도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대기업이 연봉을 많이 받긴 하지만, 그것도 기본급이 압도적으로 높은게 아닌 성과급이 많은 형태일테니까요.
페이약사만 하더라도 서울에서 세후 550~600 정도 받을텐데, 세전으로 치면 흔히들 대기업이라고 하는 연봉은 이기거나 비슷할거에요.
다만, 정년의 문제가 걸려있으니, 나중에 50대 넘어가면서부터 계약학과를 갔다는 것이 아쉬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이번에 하닉 붙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급여나 워라벨이나 저는 약대가 낫다고 생각들었어요
낮다고가 아니라 낫다고요? 요즘 하닉 연봉 9천 스타트던데…
물론 다시 고르래도 3약대 쓸꺼지만
2024 하반기 공채 붙었구 얼마전에 오티있어서 갔다왔대서 얘기 나눠봤는데 계약 9000 절대 안 나와요..
어떤 분이 9000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성과급이 많이 나올뿐 연봉상으로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약대 수의대를 오시겠다면 개국 개원 성공해야 대기업 이깁니다.
약대는 서울 지방 따라서 다름 서울이면 1티어 대기업 못이기는데 지방이면 이김
약사 초반은 이기겠네요. 나중 가서는 역전당함
능력이 되서 근속하시면 당연히 역전 가능하죠
약수가요, 물리 못 하고 낮공가서 있느니 약수 가세요 물리도 없고 좋음
물리 못하면 약수
오히려 공대가 재능탐
약수는 그냥그냥 하면되고 특히 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