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윤 1컷 41이
문제에비해서 낮은거예요 높은거예요??
지구가학으로치면 1컷이 몇인거랑 체감이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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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라도 지원하지 않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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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입원해있어서 정신없어서 못했는데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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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았다가 인생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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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안썼는데 되면 너무 슬플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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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과탐) 중에 1받기 제일쉬운건 수학맞지않음? 6
국어랑 과탐은 1등급 개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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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에 써서 낙지 못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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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평가원에서 한국사 국어 영어 탐구 한번도 1맞은적없는데 수학은 전부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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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올렸는데 0
근데 생각보다 영어도 잘 안오르는듯 작년엔 평가원은 2만나오던데.... 2->1이 통곡의구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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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 점공계산기 9
한양 정책인데 이거 추합 가능할까요?? 그리고 점공계산기도 나중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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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재종 조기반 들어가는데 그 과목 아예 노베면 4
수업 따라가기 힘들까요? 참고로 노베인 과목이 미적분 과목입니다. 그리고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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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수생인데 작년 강기분 새기분 강e분 우기분 완강 실모 30개이상 시발점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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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상 보는중인데선이 점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점이 크기가 없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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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끝자락인데 지금 너무 후하게나와서 나중에 봐야할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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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고는 1(점)을 받을래야 받을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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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저 새기를 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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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려워져봤자 등급컷이랑 만표는 안달라져서 출제자들도 어차피 다 포기함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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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을 하루에 3시간도 안 하고 잘보는게 가능함? 12
난 과탐 4시간 넘게 하고도 못봤는데 과탐3시간도 못하면 화작하거나 사탐해야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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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동사로 5050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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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방학 때 이렇게 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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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목표는 높3~낮2 목표 작년 수학 14 15 20 21 22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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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지문 읽으려 할때마다 긴장되고 벅차는데, 또 읽다보면 긴장이 풀려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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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다 5일전부터 존나 준비함 심지어 계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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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썼는데 9
당연히 붙을거긴한데 학교옮길지 말지는 정말 많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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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친명인지 친문인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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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92점은 2등급인데... 학원 전체에서 1등급이 한명도없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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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점공 2
경한 현재 점공 32등 성적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몇점 정도 까지 뚫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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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 남고 다녀서 여자 못본지 너무 오래되서 진짜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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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합격하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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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37 (정원/지원인원) 현재 66명중 10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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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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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310관 진짜 좋은데 인서울 전체로 봐도 좋은편임? 7
다른 대학은 저런거 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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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어느글에도 썼다는 사람이 없지 보통 한 명쯤은 등장할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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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들어도 2026 대비에 부족함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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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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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뽑는 냥대 반도체인데 2칸 상향으로 썼거든요?? 근데 점공 계산기돌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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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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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단과 국어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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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시작 3일차 12
공부하러 가다 음주운전 차에 치여서 입원함 ㅠ 위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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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도 7칸 고대도 7칸이라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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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안돈다고 보는게 맘 편하겠죠? 괜히 기대하는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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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현황 0
작년에 예비 30퍼 돌았던데 개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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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언매) 3등급 중반 수학(미적분) 100점 영어 2등급 물리 50점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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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은 모르겠고 다른 분들 글 보니까 밑라인은 확실히 후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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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3명 1000덕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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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신 2
내신이 1학년 2.5 2학년 2.6 3학년 7.2 총 3.01인데 이거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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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의학을 잘아시는분들이 많을거같아서요 시도때도없이 그렇게 돼서 잠을 못자고 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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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수학 4등급 정도가 미적 공부하면 백분위 100 가능? 제가 미적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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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관 몇점까지 합격 ㄱㄴ할거같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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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프로는 너무하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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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충원 제기간 내에 답 안주면 맨 뒷번호로 밀리는건가요?
걍 문제난이도대로 나옴
표본이 빡통이라기엔 당장 뇌절 넘쳤던 23수능은 45로 철통방어된적도 있고
23 현장응신데 23이랑 비교가 안됨
나 작년 수능 생윤 50점인데 그냥 문제보니까 대비할수 없는 영역으로 나온거같음
신유형이 엄청 많이나온건가요???
그냥 듣보잡 철학자가 너무 많이나와서 천하제일 독서대회인 느낌
듣보는 있을 수가 없지
원래 윤사가 철학자 몰라도 제시문읽고 풀수있는건가요???
ㄴㄴ 그니까 그냥 보통은 제시문 읽을 필요없이 철학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같은 거를 암기하고 이해해서 선지 고르면 되고 좀 어려운거만 제시문에 답이 적혀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쌩으로 다 읽었어야함
우와…
그것도 아님. 제시문에서 도출되는 건데 그 도출 못하는 것도 이해 안 되긴 했는데(3번, 13번), 모든 문제가 그랬던 것은 아님
신'유형'은 없고 그냥 교과서포함 어디서도 본적 있을리가 없는 내용들로 도배함
약간의 오류 및 중의성...교과 외라기보다는 중의성...난도를 높이려다 보니 조금 무리한 듯하고...하지만 실력을 변별할 수는 있었음. 담요단들이 쓰나미처럼 쓸려간 점에서는 시험 본래의 기능을 함
원서 보내 어쩌네 하던 담요단들의 처참한 결과
지구과학에서 생물이 죽었을때 14C랑 14N 농도가 어떻세 변하는디 이런거 물어보는 느낌인가요…? 지구를 해보셧다면…
신기한과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