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과탐 억울한게 공부량인듯
옆집 철수는 ㅅㅂ 개념인강 딸깍 마더텅 딸깍만 하고 원장연이가 과탐공부할 시간에 여자친구랑 밥먹고 집에서 인스타 릴스 딸깍하고 사회문화 1~2등급 받아오는데
원장연인 나는 생1으로 치면 개념인강에 샹크스에 dcaf n제에 유빈아카이브에서 실모 200회치 풀고 수능장 갔는데 3등급 뜨니까 억울한거다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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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실모 30개 푼 놈이 200개 푼 애 이길수도 있음
과탐자체가 변수가 많아서
근데 그건 사탐도 마찬가지임..
탐구자체가 그럼
문제는 사탐했어도 여친은 없었을거란거임.
와 ㅅㅂ 그렇게까지 했는데 3이 뜸?
생명이라 더 그런가? 내년에 생1 할려고했는데 ㅈ같노 진짜
재작수 화학 저렇게 했는데 4도떴음
과탐은 미래가 없구나
ㅇㅇ 작수 화1 실모 몇십개 이상 풀어제끼고
시그 서바 다 보통 44-47
가끔 41 50이었는데
수능장 38인가 뜨고 개같이 4받음 ㅇㅇ
저도 올해 강준호 풀커리에 추가적으로 실모 50회정도 봐서 200회 이상 봤는데
숫자 하나 잘못 봐서 47점 2등급 받음 ..
탐구를 수학처럼 봐야댐
30문제 1시간반으로
이래야 실력대로 나올둣
ㄹㅇㅆㅇㅈ
근데 진짜 생1저렇게까지 하면 양자체는 충분한 거 아님? 그냥 어딘가 분석이라던지 피드백 이런 게 부족했던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