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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고수들 컴온 11
삼각함수 동경이 둔각범위로 가면 수선을 어디로 내려야하나요 2사분면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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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 맛에 홍백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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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황을 보면 그냥 너무 멋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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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견적 재봐도 버드 스트라이크 안날 수가 없는 환경이잖아ㅋㅋㅋ 게다가 조류 퇴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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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과탐공부시간이 안나와서 그런데 물화에서 쌍지로 사탐런 어케 보시나요? 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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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사관생도나 ROTC 생도들 중에서 군위탁 노리고 들어간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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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과 다 내려가던데 한두과만 그런거도 아닌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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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연대식 5
어디가 더 유리함여? 고대 661.5 연대 695.8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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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얼마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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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한 어떰? 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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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는데 이거 어디에서 쓰는 언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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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이면 반말 공석이면 존댓말이겠지? 그냥 동갑은 아니고 고딩때부터 친한 친군데 대학교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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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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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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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잘못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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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시파이터 예비 고3입니다 미적, 확통 둘 다 개념도 모르는 쌩 노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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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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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쯤되면 의문점 10
솔직히 강사 누구 듣냐 싸움이 아니라 텍스트 많이 읽어보고 혼자 생각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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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 사진 2
이마 보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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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하인 찐노베임 김승리 들으려는데 뭐부터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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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야되나 슬퍼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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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기 엄청 많아서 좀 기다리시긴해야되는데 서비스 많이 드리고 있씀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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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병호 프메 현강 듣고 있고 확통은 현우진 들으려는데 괜찮겠죠? 수학 투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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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빵나도 괜찮아 11
우리과만 좀 방어해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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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사과대가고싶어서 문과전향했는데 막상 지방한 안정뜨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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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행정<< 이거 표본 나만 이상함? 뭔 ㅋㅋ 스나러로 줄세워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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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마지막등수인데... 34명뽑는데 80명중 32등이에요ㅠ 근데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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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심인지좀 봐주셈 22
친구가 나중에 나 원서 쓰고 한가해지면 둘이 술먹자는데 진심일까 그냥 하는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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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세잔 주량이면 하이볼 얼마나 대략 마실수 있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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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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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하게 좀 봐주셈 16
92명 뽑고 현재 59등입니다. 작년 예비 117번까지감 이거 써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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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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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모의고사 사서 매일 푸시나요? 아님 주간지 양치기가 나을까용 기출보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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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만나가지고 같이 해 뜨는거 봣는데 아파가지고 내일은 못 나가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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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가족여행 감 0
씐나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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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적인 맛이 뭔가 걸리적거리긴 한데 얼큰한거랑 같이 먹으면 좋기도 하고 은근은근 먹을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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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르비에서 연고대 폭 빵 얘기하는거 믿지 마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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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돌리기 들어가는 신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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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들도 계속 9모성적 나오다 수능때 말아먹은거 솔직히 안아쉽다면 거짓말인데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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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언미생사 5/8/3/1/3 23수능 언확생사 1/5/2/1/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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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모 다들 몇호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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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0
1지망이지만 내신 원툴이라 2,3지망보다 칸수 잘 나오는 chill guy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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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은 술 마시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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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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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667점 고경쓸려다가 그냥 고미디쓸려고하는데 하고싶은건 고미디가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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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내신 믿음? 10
근데 솔직히 의견이 궁금함 내신이 신뢰성있냐 이런말 믿을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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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검사를 어떻게하는거에요?? 뺏어가서 하고 돌려쥬나요? 사진이랑 노트같은것도 검사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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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이 89.7인데 누백이 3% 대일 수 있나요? 제가 상위 3퍼센트라는 뜻은 아닌거 같은데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