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하네
서 연
고 가
한 경
중
성
울
인제
한림 원주
순천향
부산 전남
경북
계명
전북 영남 충남
조선 아주
대가 동아 원광 가천 인하
고신
건글 을지 건양 충북 경상 강원 제주 카관 동국 단국= 폐급
사람이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정리를 해줬으면
그냥 받아들일것이지
그걸가지고 투표를 해싸갖고 자빠졌네
질문이 있으면 좀 성의있게 써서 댓글로 달아
쪽지같은거 쳐보내지좀 말고 어차피 안읽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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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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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0
3칸합은 펑크인건가요? 근데 대학마다 한 20%씩은 3칸합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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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양대가 이렇게 배신을? 이과식 8점 오른 거면 칸수 왕창 떨어지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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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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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한테 왜 필수로 하라는 건지.... 시간 아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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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줍줍해볼까 정찰병투입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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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생각드는게 한국사 필수응시 << 이거 굳이 왜하는거임? 3
어차피 대학갈려면 다 봐야하지않음? 모집요강에 다 적혀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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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지능 5
원과목 선택한 거 부터 지능이 낮다라는 댓글을 수만휘에서 본 기억이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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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분위기 자체가 너무 힘들고 중학교 때는 성적이 대학으로 직결된다거나 상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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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668250/%ED%95%9C%EB%B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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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살아남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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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뿡 3
우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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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게이같이 666 해가지고 메디컬 5칸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힘ㅠㅠㅠ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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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0 / 13 / 4 잭스한테 패드립 듣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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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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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로 저분과 다른 마음가짐은 아닌거같았다고 생각함 내색하진 않았지만 공부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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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이 진짜 알짜배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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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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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아무이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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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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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극상태에서요 펌프로는 나트륨은 3개뺏기고 칼륨은 2개얻고, 심지어는 칼륨은 통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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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억울함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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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 팔랑귀 새끼들 그래 차라리 팔랑귀 하려면 그냥 내 말에 팔랑거려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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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 2안 이건 만들긴 했는데 노잼이라 폐기 3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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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인문논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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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한양대 공대에 사람 안몰리지....ㅎㅅㅎㅅ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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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컷도 올라갈까요 일단 저도 국수잘탐망이라 15점정도 올라가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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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별로면 닥수시? 20
아직 제대로 공부해본 적은 없지만 벼락치기로 맨날 4-5등급뜨고 머라가 썩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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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뽑는 소수과 8칸인데 (현재 표본33명) 얘는 안봐도 되겠죠? 가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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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가난한분있나요? 23
확인하고 세 분 천덕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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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나 복전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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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는 굳이인가? 지금 쎈 풀고있는데 수분감 한 권으로 기출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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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불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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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5= 언매 92? 3점짜리를 하나 더틀렸는데? 선택과목 언매가 어려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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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균 농어촌 ㅈ반고 수시 욕하는 거랑 비슷하다보면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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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인과계질문받습니다 16
국문과고요 얼마전에전역해서요새학교돌아가는건잘몰라도도움을드릴수잇을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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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고서성한 6개중에서 26 정시 공지는 어디서 보는지 모르겠음 수시러로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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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찢고싶가
어차피 결과는 저렇게 안나옴
의대 순위 대격변
ㄷㄷ
쪽지 안 읽는다는거 상남자같네 ㅋㅋ
이번에 제가 동아의와 경상의가 되는 성적이라 두 학교 중 고민하던 찰나에, 동아의를 더 좋게 보시는거같아서요
증원률이 동아의가 더 높고, 병원 병상 수가 경상의가 더 높고 국립대인것까지 고려하면 제 생각에 경상의가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동아의를 더 높게 보시는 이유가 어떤 것일까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와드박고갑니다.
뇌내 빅데이터로만 작성했다가
님 말 듣고 다시 한번 데이터를 점검해봤음
역시 동아>경상 이라고 생각함
일당 증원규모는 또이또이하다고 보면됨
근데 같은 두배라고 해도 50->100이 70->140보다 더 몸이 가벼움
국립이 사립에 비해 무조건 생존에 유리하다는건 나는 부동의함
1. 국립대는 예산 증액이나 시설설치 등 의사결정과정이 너무 느림
2. 국립대는 의대정교수 정원도 정해져있는데 그 수가 매우 적으며 늘리기 쉽지 않음
3. 나라에 돈이 없음
4. 앞으로 펼쳐질 의료민영화 시대에는 거점지역병원이라는 역할이 마이너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5. 국립대는 직원 구조조정이 힘듬
위와같은 이유로 의평원 인증평가 및 향후 의료민영화 시대에는 국립대가 오히려 사립대보다 불리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하는 바임
사립대가 몸이 가볍다는 말은 이사장만 마음먹으면 어떻게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의평원 인증평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바임.
그와중에 일부 국립대는 올려치고 일부 국립대는 내려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각 의대의 “근본력“에 있음.
80-90년대 새로 생겨난 의대와 100년 이상 오래된 의대의 근본력은 다르다고 생각함. 특히 의대 증원 및 의료 민영화 시대에 있어 졸업생 배출수, 80년대 전두환 시절 졸업정원제의 경험 등 여러모로 누적된 역량의 차이가 보여질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함
진주농대가 근본인 경상대의 의대근본력은 매우 낮을것으로 사료됨
그 다음 이유로는 위치임
경상대 본원은 진주에 위치하고
좀더 작은 분원은 창원인데
아마 대부분의 수입이 창원에서 날거임
진주는 앞으로 소멸될 도시임
위치상으로도 산업적으로도 미래가 없음
하지만 경상대는 그 미래가 없는 도시를 국립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켜야 하고 떠날수가 없음
앞으로 경상대 병원의 적자는 계속될거고 진주 그 자체가 경상대의 발목을 지속적으로 잡을거임
사실 25학번 수험생 입장에서는 병원의 미래보다는 본인이 어떻게든 편하게 최소기간 안에 별탈없이 졸업하고 의사면허 따는게 중요함. 그런면에서 동아대가 더 낫다고 판단하고 있고, 병원 전망따윈 별로 신경 안써도 됨. 어차피 대부분은 수련 안할거고 수련하더라도 빅5 같은 큰병원 가서 수련받기 쉬울거임.
사실 모병원은 의대 선택에 있어 언제부턴가 비중이 많이 줄어드는 추세르고 보면 되는데 이번 의대증원 사태 이후로는 그 비중이 거의 바닥이라고 보면됨. 이건 수험생 커뮤가 너무 업뎃이 늦은거임. 물론 지들 편할라고 서연가성울 무지성 줄세우고 거기에 입시분석 하는척하는 사교육업계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