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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자 없는 의미없는 싸움이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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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예감은 기출 해설 없던데 개념듣고 바로 고난도분석특강 들어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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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없으면 섭섭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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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추천받음 22
씹게이같은애니프사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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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차단바금 30
5분간 생각을 해봣는데 걍 억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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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바뀌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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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항상 이거였어서 프사 바꾸면 못 알아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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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부모의 원수마냥 죽을듯이 싸우네 입시 잘 모르는 사람이나 취업할때는 서성한비슷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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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연예인프사면 좋아해서 하나보다 하겠는데 뭐 강사프사하신분들 잘못했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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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만 쳤을때 국어 +5 수학 -5 수학은 1.2로 들어가니 사실상 -6 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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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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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여친이 1
오늘 내 여친이 제일 빛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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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봐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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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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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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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 못하고 계속 수능판에 남아잇는 틀딱이나 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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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솔크를 보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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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은 우리 팀 1/8/2 정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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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원영 미모가 절대 실존인물일리 없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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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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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사람 떡밥 굴려서 오르비에 남은 고닉 찾으려는거네 1
대 다크히어로 대 대 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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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라 공부해야됨. 이다지랑 권용기중에 들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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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 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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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임 3
진학사 표본분석하고오니까 난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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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 컨설팅 신청했는데 그럼 지금 시기에도 막 분석중인거임 ? 0
언제부터 분석을 하는거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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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어보면 다 문제래 라고 하면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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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봐주세요 5
이건 입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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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집중해서 쭉 공부하다가 논술 준비해도 될까요? 연대 논술 준비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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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 보면은 토했을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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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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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썬 게이픽인데 원서접수 당일날 롤코탈까봐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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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등록하면 2월달에 등록금 내기 전까지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거겠죠…? 자꾸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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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재미없음 저거하라면 과탐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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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기준 건양 52퍼인데 이게 되겠냐고... 왜 자꾸 희망고문 시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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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쓸곳 아직도 안찼는데 의대 정시 표본이 크리스마스 끝나고 많이 들어올까요?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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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impul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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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몇 년 동안 그런 ㅈ목질로 굴러간 커뮤임. 이걸 못 버티겠으면 오르비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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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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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올오카 듣는 중입니다 오답 복습할 때 왜 이 선지를 골랐는지 생각하고 정답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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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집 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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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퍼정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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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수만휘가 은근 빡세게 관리할텐데 포는 약간은 널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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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피시방 잠 피시방 잠 피시방 오늘도 아침까지 달려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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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vs과탐 4
국수영에 몰빵해야하는데 25수능 과탐 둘다 1등급이면 사탐 새로 배우는거보다 과탐유지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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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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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학공부하면서 문제풀이 위주로 수학에 대한 이해도가 좀 낮았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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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오르비랑 안맞는 거 아닐까... 여기 비율 걍 애니프사5 노프사3...
앗 이걸 여기서 끊네
정보성 글을 쓸 때 중요한건 질좋은 정보 뿐 아니라 집중력을 유지시키게 하는 문체와 문장 구성, 그리고 강약 조절이 필수입니다.
화제 전환 직전에 마무리해서
2편 기대도 되고 그러네요
그래서 왜 반감이 아니죠??
문학 개념어는 정의가 아닌 집합으로서 접근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선지를 고를때는
떠오르는 집합 중 가장 강력한 예시와 비교를 해서 유사도를 따져야 합니다. 반감을 드러낸다는 일제강점기 순사랑 이런저런 트러블이 생기고 속으로 "저 시x새끼" 이런 생각을 해야 반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다시 말해 만약 이정도로 강력했다면 혹은 정말 상대가 반감을 가질만한 주체였다면 아무리 속으로 생각했어도 반감을 드러냈다는 맞는 표현입니다.
반감에서 판단하는건 삐끗하면 큰일납니다
당장 올해 현대시 키킥에서 배를밀며 문제에서 ‘재회’에 대한 판단보다도 시적전환에서 확실히 긋고 가는게 안정적이었듯
저 선지도 드러내지 않았으니 긋자는 판단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