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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서바 10회 부엉이포스트한번만 보여주세여ㅠㅠㅠ 등급컷이 너무 궁금해서 미처버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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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얼마임뇨 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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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냥대 1
낙지로보나 메가로보나 둘다 똑같이 추합이라 뜨는데 이정도면 추합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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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입니다. 저 돈벌게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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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0
서성한 고속 후한편인가요?? 성대는 진학사보다 컷이 낮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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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땐 설의,하버드의,대통령,세계정복루트 타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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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1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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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계열 1
이제 변표 떴으니 칸수 큰 변동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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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잘이ㅈㄴ좋은듯 9
국어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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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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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고3 자이 풀면 수분감 굳이 안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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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15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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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어서 무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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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컨텐츠… 2
강대 모의고사 중에서 강k하고 constant 하고 어떻게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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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목만 1인게 아쉽긴 하지만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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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기준입미다. 1.캠퍼스 전체가 언덕이라 다리근육발달 ㅆㄱㄴ 2.문과도 코딩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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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대 가톨릭 0
가천 경영 가톨릭 영문 어디가 좋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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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습실까지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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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1
요 4글자로 누군가 달려올까? 실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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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와바 2
키vs얼굴 뭘중점으로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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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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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연고라인+서성한 중상라인+중경시라인+중대높~서성한낮 라인까지 대통합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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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 가자 7
부먹vs찍먹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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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험생이 커뮤에서 재미찾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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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가 터지네 매일매일 싸우던 때보단 덜하지만 그래도...지겹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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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높3이고 공통 ㅂㅅ인데 이동준 현강 vs 박종민 라이브 둘 중 누가 더 나음? 이유까지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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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짜다고 하든 말든 쟤네가 계속 컷 고수하면 그 주변에서 컷 형성될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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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들어가보니까 사과계 5칸 최초->4칸 인과계 6칸 최초->4칸 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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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가능? 0
30먕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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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586 4
경한 인문 기준 586.xx인데 합격 가능성 제로이려나요.. 화작 만점에 국어반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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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계속 떡밥 연결해 가면서 키배뜨는게 안지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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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반영비때문에 이렇게 차이가나네 무조건 설정외 가고싶었는데...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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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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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좀 돌아라 나도 전화로 합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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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하게 화학1을 해야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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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걔네랑 할 얘기가 없다 뭔 얘기를 비유로 들어서 해야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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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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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국못에 과탐 11~12는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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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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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의대 지망자들은 증원규모 최대한 적은곳으로 진학하세요 뭘 알려주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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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션티라도 사둘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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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분위기 가라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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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학 서바 10회 결석해서 없는데 등급컷이 너무 궁금해요… 있는덕코없는덕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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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문제가 잇는거임 아님 그냥 내가 성대식으로 크개 유리하고 건대식으로 불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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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매순간 열심히 하는 사람을 선호해요 이유야 어쨌든 장수생은 매 순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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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급해요 당장 패스사고싶고 당장 책도 엄청 사고싶고. . . .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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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장 이번 수능 수학 100점이고, 하나 실수해서 96점 나온 사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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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다는 의미가 0
진학사에서 4칸 불합부터 적용인가요?
인공지능주식프로그램은 과적합 해결 못해서 데이터상 관짝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용한 알고리즘은 xgboost로 머신러닝으로 정형화된 데이터 넣었는데 주식은 특정 상황마다 가중치가 높은 변수가 달라서 머신이나 현재 딥러닝으로는 절대 못 만듭니다. pca차원축소도 물론 효과가 없고요
그니까 그걸 어케하냐고요
막히는 과목이나 현재상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전 솔직히 제 공부 제가 하는건 ㄱㅊ은데
동생을 어케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새끼 국수영생윤윤사 고2 모고기준
55422인데 내가 내공부라는거랑
남을 가르치는거랑 너무 다르더라고
가르치는거라면 비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굳이 원리를 이해시킬 필요없이 먼저 결과를 알려주시고 나중에 비유나 창작 스토리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분의 성적만 봤을 때 탐고만 2등급이고 나머지는 5이하인 것으로 보아 간편하게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라는 관점에서 국수영의 본질은 동일하기에 각 과목을 최대한 쪼개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라면 언매, 문학 등으로 나누고 또 문학에서 고전, 현대로 쪼개고 또 현대에서도 쪼개서 작은 파이부터 조금씩 쌓아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2까지는 누구나 가능한데 1은 재능,혹은 운빨 하나는 있어야하긴함
수능에서는 1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있는 공식이나 개념을 활용하는 시험이라는 특성 상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있고 그 문을 찾는 게 어려울 뿐입니다.
이렇게 공부시간을 늘리고 회독 수도 늘리고 어려운 킬러인강도 듣고 스스로 만족을 했지만 또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를 놓치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2등급까지는 노력이지만 높은 1등급 혹은 만점은 재능이구나" 맞지 않나요?
-원래 대본이었습니다.
문제집 ㅈㄴ많이 사야하는건가..
스크랩 해둘게요 정보 감사함돠
학년이랑 과목 대충 어디까지 공부했냐에 따라 다른데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립니다. 애매한 피드백은 애초에 안 드리니 믿으셔도 됩니다.
일단 문제집 얘기로 봐서 개념은 끝낸 것 같으니 먼저 조언을 드리자면 문제집 많이 살 필요없습니다. 탑을 쌓는 과정 전에는 복습만 하지 않고 평균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기에 기출이던 실전모의고사건 난이도가 한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문제집이라면 아무거나 상관없고 핵심은 수학 기준 하루 30문제 이하로 푼다면 정답률 95프로 이상 100문제 이상 푼다면 80프로 이상 찍으면 거기서 더 새로운 문제집 안 사셔도 됩니다. 그 뒤 과정도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아하 ㄱㅅ합니다 !
그냥 기출문제집풀고있는데 대략 60문제풀면 3-5개씩만 계속틀려요, 더이상 정확도가 안올라가더라구요. 수학공부방식은 개념하고 바로 기출만 계속 많이 풀었어요, 어쩌다보니 하찮님처럼 한것같은데 다음은 뭘 해야할까요?
보통 기출이나 문제은행을 풀면 특정 정답률로 수렴을 합니다. 보통 80프로 정도인데 자퇴의님은 이미 90프로가 넘었으므로 탑을 쌓는 과정보다는 킬러를 잡는 과정만 남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글처럼 실수로 틀린 부분이 있다면 해당 실수는 모조리 암기를 합니다. 사람마다 실수를 암기하는 건 '계산실수'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 아니라 벡터를 그리거나 쓸때 표기의 문제가 있다 A를 이상하게 쓴다 등 최대한 범위를 좁혀서 외웁니다. 그 후, 킬러 문제를 대할 때 관점을 바꾸도록 합시다. 1.어떻게든 식이나 그림을 그려낸다 2. 그려진 식이나 그림에 어떤 우연한 행동을 할 것인가, 문제를 풀때는 이 2가지만 계속 고민합니다. 틀린 후에는 그렸던 식이나 그림, 우연한 행동 이것만 따로 엑셀파일 혹은 노트에 정리를 해서 보시면 됩니다. 한 달 안에는 3~5개 틀리는게 1~2개로 줄어들 것이고 그 1~2개는 강사들도 손을 대기 힘든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우연한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기록이 쌓이고 노트를 보면 신기하게 우연한 행동이 많아야 30개 이내, 형식만 바뀐 중복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고 그 다음 과정은 그 행동을 갈고 닦도록 합시다. 새로운 문제를 틀려 답지를 보더라도 이미 적립하고 외워놓은 우연한 행동 30개로 해결하려 노력해보고 도저히 안된다면 그 행동 또한 갈고닦는 무기로 넣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숙지하고 정리해볼게요.
물리가 이번에 42점으로 낮3인데 버리는 게 맞겠죠? 지구는 갖고 갈 거고 의대 가고 싶긴 한데... 거의 노베나 다름없는 생명 선택해서 빡세게 해서 의대 노리는 거 ㄱㅊ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나마 안전하게 사문으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