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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날먹마렵네 7
딸깍 딸깍 신나는 노래 나도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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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맞이로 8월 말이나 9월 초에 휴가나간다치면 그땐 물병장이고 수능 때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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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동안 운전연습함 10
고속도로는 노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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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갓생러 맞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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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훈훈하게 생겨서 인싸에다 사람 좋있는데... 반면 대학생활에서 재수만 하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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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문제가 아닐 수 있음 학교 1달이라도 다녀보고 사람도 만나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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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나 메디컬 목표 아닌데 과탐하는건 지능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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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없는데사고싶은게너무너무너무나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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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공부안하고 어차피 재수해야된다면서 공부 안한애들도 삼수는 너누 빡세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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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볼때 사탐하는게 맞나요 사문생윤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맞다면 무슨 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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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면 인생 난이도가 낮아지는데 이럼 너무 재미없지 않음?? 한번뿐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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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치의예 인문 고작 4명뽑는 소수과에 문과가 서울대버리고 경희한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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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국숭세단 모든과 지역인재 60~80% 의무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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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함해서 진학사에서 24명이 점공했고 메가에선 7명이 했는데 진학사에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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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1
안경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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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일병때본 수능에서 전북대성적떴는데 26수능에는 최소어디까지는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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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안됨 잘생긴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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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차별 아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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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0
션티 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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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개꿀과목 지2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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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여기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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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과 역사를 다루는 교양에서 두창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 4
교수님이 두창 두창 하실때마다 웃참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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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윽빈이 열심히 써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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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보법이 다르네.. 얘기하면 오르비 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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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임 과탐했는데 드라마틱하게 올린건 ㄹㅇ거의못본듯 과탐은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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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한달에 용돈 5만원인 시절이 있었음 그때 엄마한테 올려달라고 ㅈㄹ했었는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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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초일까요 제가좀 관종이라 최초, 최고에 집착하는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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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지원 5명정원인데 4명밖에 없네요.. 진학사상 14명중 3등이였는데 불안해죽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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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신기하면서 현타씨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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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지금 일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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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 자리 수이기만 해봐 나 진짜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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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생공 점공 1
고대 화생공 일반전형분들 점공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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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짜다 쓰쓰다 일종의 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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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뿡이 플렉스했다 20
옷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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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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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도 수석 연세대 연대요즘잘나가네 전문직수석도 배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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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점공비율 약 60퍼 기숙사 가고 싶다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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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해원 프사 별로 못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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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르비 계속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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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뉴비 이미지 망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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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단과랑 뉴런 병행하고 있는데 그냥 단과만 할까요.. 둘 다 쳐내기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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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성적이 부산의 되는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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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고공 점수로 뚫린다는거지?
인공지능주식프로그램은 과적합 해결 못해서 데이터상 관짝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용한 알고리즘은 xgboost로 머신러닝으로 정형화된 데이터 넣었는데 주식은 특정 상황마다 가중치가 높은 변수가 달라서 머신이나 현재 딥러닝으로는 절대 못 만듭니다. pca차원축소도 물론 효과가 없고요
그니까 그걸 어케하냐고요
막히는 과목이나 현재상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전 솔직히 제 공부 제가 하는건 ㄱㅊ은데
동생을 어케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새끼 국수영생윤윤사 고2 모고기준
55422인데 내가 내공부라는거랑
남을 가르치는거랑 너무 다르더라고
가르치는거라면 비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굳이 원리를 이해시킬 필요없이 먼저 결과를 알려주시고 나중에 비유나 창작 스토리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분의 성적만 봤을 때 탐고만 2등급이고 나머지는 5이하인 것으로 보아 간편하게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라는 관점에서 국수영의 본질은 동일하기에 각 과목을 최대한 쪼개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라면 언매, 문학 등으로 나누고 또 문학에서 고전, 현대로 쪼개고 또 현대에서도 쪼개서 작은 파이부터 조금씩 쌓아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2까지는 누구나 가능한데 1은 재능,혹은 운빨 하나는 있어야하긴함
수능에서는 1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있는 공식이나 개념을 활용하는 시험이라는 특성 상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있고 그 문을 찾는 게 어려울 뿐입니다.
이렇게 공부시간을 늘리고 회독 수도 늘리고 어려운 킬러인강도 듣고 스스로 만족을 했지만 또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를 놓치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2등급까지는 노력이지만 높은 1등급 혹은 만점은 재능이구나" 맞지 않나요?
-원래 대본이었습니다.
문제집 ㅈㄴ많이 사야하는건가..
스크랩 해둘게요 정보 감사함돠
학년이랑 과목 대충 어디까지 공부했냐에 따라 다른데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립니다. 애매한 피드백은 애초에 안 드리니 믿으셔도 됩니다.
일단 문제집 얘기로 봐서 개념은 끝낸 것 같으니 먼저 조언을 드리자면 문제집 많이 살 필요없습니다. 탑을 쌓는 과정 전에는 복습만 하지 않고 평균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기에 기출이던 실전모의고사건 난이도가 한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문제집이라면 아무거나 상관없고 핵심은 수학 기준 하루 30문제 이하로 푼다면 정답률 95프로 이상 100문제 이상 푼다면 80프로 이상 찍으면 거기서 더 새로운 문제집 안 사셔도 됩니다. 그 뒤 과정도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아하 ㄱㅅ합니다 !
그냥 기출문제집풀고있는데 대략 60문제풀면 3-5개씩만 계속틀려요, 더이상 정확도가 안올라가더라구요. 수학공부방식은 개념하고 바로 기출만 계속 많이 풀었어요, 어쩌다보니 하찮님처럼 한것같은데 다음은 뭘 해야할까요?
보통 기출이나 문제은행을 풀면 특정 정답률로 수렴을 합니다. 보통 80프로 정도인데 자퇴의님은 이미 90프로가 넘었으므로 탑을 쌓는 과정보다는 킬러를 잡는 과정만 남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글처럼 실수로 틀린 부분이 있다면 해당 실수는 모조리 암기를 합니다. 사람마다 실수를 암기하는 건 '계산실수'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 아니라 벡터를 그리거나 쓸때 표기의 문제가 있다 A를 이상하게 쓴다 등 최대한 범위를 좁혀서 외웁니다. 그 후, 킬러 문제를 대할 때 관점을 바꾸도록 합시다. 1.어떻게든 식이나 그림을 그려낸다 2. 그려진 식이나 그림에 어떤 우연한 행동을 할 것인가, 문제를 풀때는 이 2가지만 계속 고민합니다. 틀린 후에는 그렸던 식이나 그림, 우연한 행동 이것만 따로 엑셀파일 혹은 노트에 정리를 해서 보시면 됩니다. 한 달 안에는 3~5개 틀리는게 1~2개로 줄어들 것이고 그 1~2개는 강사들도 손을 대기 힘든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우연한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기록이 쌓이고 노트를 보면 신기하게 우연한 행동이 많아야 30개 이내, 형식만 바뀐 중복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고 그 다음 과정은 그 행동을 갈고 닦도록 합시다. 새로운 문제를 틀려 답지를 보더라도 이미 적립하고 외워놓은 우연한 행동 30개로 해결하려 노력해보고 도저히 안된다면 그 행동 또한 갈고닦는 무기로 넣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숙지하고 정리해볼게요.
물리가 이번에 42점으로 낮3인데 버리는 게 맞겠죠? 지구는 갖고 갈 거고 의대 가고 싶긴 한데... 거의 노베나 다름없는 생명 선택해서 빡세게 해서 의대 노리는 거 ㄱㅊ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나마 안전하게 사문으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