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 14222
재수 수능땐 백분위합 396
질받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 아점 5
1키로 추가로 빠진 김에 파스타 해먹었어요
-
(서울대 합격)(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본인같은 경우는 중고등학교 시절에 말더듬 이슈로 애들이랑 대화도 제대로 못하고...
-
힘들어서 주2일하기도 빡셈 차라리 정규알바 3일이 더 쉬움
-
노력으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외모 특히 키 열등감은 진짜 어쩔 수...
-
생각나는 대로 쓰는 거라 상당히 주관적임
-
외모 열등감 너무 느껴져서 울었어 ㅠㅠ
-
ㅈㄱㄴ
-
ㅇㅈ메타가 뭐임?
-
하아…. 마지막시험을 너무…ㅠㅠ 주요과목은 국수사과영 1.29 국수과영 1.16이고...
-
학벌 열등감은 28
좋은 학벌을 가지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건가 나보다 높은 대학 특히 서울대...
-
카톡할 때마다 잉? 으로만 대답하면 개빡침 걍 대응해주기도 시름
-
예비고3 정시러고 생 화 하려다가 화학 포기해서 물리 일주일 동안 하는데 역학...
-
망했네망했어 말세네말세야...
-
정시모집
-
운좋겠도, 수능성적이 잘 나오는 바람에 저 3개에 지원할만큼 되었는데.. 단 한번도...
-
그래도 괜찮게본거같다.... 안심이되네요 ㅠㅠㅠ
-
이대는 대체 어디 라인임? 사람마다 다 달라서 궁금 9
객관적으로
-
기차지나간당 8
칙칙폭폭
-
싫어하는 사람수가 궁금데스
-
애초에 가나에 적정쓰고 다에 쓸거 없어서 안정쓸거같은데 그러면 추합 개많이 돌거고
-
대학 갈곳이없어 5
ㅜㅜㅜㅜㅜㅜㅜㅜ
-
4칸떠서 너무쫄리는데 가능????????????? 1128명중 518위임
-
바이탈은 범죄다 0
지금 의대생들과 전공의가 부러운점 니들은 저런거 안해도 되니까 좋겠다
-
낫지 않음???
-
지방과고인데 3학년 졸업해서 설대는 많이 힘들까요 ..? 생기부는 1학년 때부터...
-
서강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서강대 25][수시합격자대상 겨울방학 강의]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강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서강대생, 서대...
-
고2 11모 5등급 > 현역 수능 3등급 > 재수, 삼수 1등급 모든 등급대의...
-
1월30일까지 여행가는데 혹시 못받을까봐요..
-
1등급 과외쌤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
-
피아노 레슨 갈 시간 14
연습도 하고 와야겟다
-
ㅈㄱㄴ
-
예비고3인데 9
고3때 고전과윤리,여행지리,심화국어,영어독해작문 같은 잡과목들>>>수업 어떤식으로...
-
윤석열이 고맙다 0
내 그릇을 흘러 넘치다 못해 뒤집어 엎어줘서 고마워
-
이걸 안정으로 넣기에는 무리일까요?
-
기만 하나 투척 4
본인 종강함
-
지금 진학사 4
지금 진학사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
문학에 눈뛴 상태고 사설,기출풀면 다 맞아요 언매다틀린이슈이고 비문학 못해서 5등급
-
저에게 질문해줄사람 19
질문 암거나 던져주ㅏ용 심심
-
올수 88 98 2 91 97 국어 영어만 잡아도 라인 확 올라가겠다 애효이
-
유의미하게 더해줄 수 있을까? 학벌에 집착하며 삼수를 하면서 보낸 지난 3년을...
-
고1 따리라 뭘 모르는데 요번에 기가 2(3일수도 ㅠ)등급을 받아가지고 속상해...
-
사놓고 손도 안 댄 수많은 문제집들과 뽑아놓고 보지도 않은 수많은 기출문제...
-
점점 더 맛이 가는듯..?
-
아무리 아름답게묘사해도 뒷처리가 더러워보임,,,,,,
-
ㅠㅠㅠㅠ
-
심찬우 선생님 잡도해 책 잘못 시킨건지 봐주세요ㅠㅠ 3
시켰는데 [2025]잡도해 외 2건 상품 배송출발이라는 연락이 왔거든요 저 작년...
-
의대 잘 모르는 일반인이라고 가정!
-
저도 내신 1초반 처음 받앗을때 이게 어디정도 갈수있는 내신인지 몰라서 ,,옯비에...
-
반수 결과 3
수학 아쉽지 않냐 물으면 아니라고 말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1년동안 진짜 열심히...
금머갈
개빡대가리인데영
ㄹㅈㄷㄱㅁㅊㄷㅅㄱ
2주뒤부터 재수할 예정인데요, 메디컬 성적에 벽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게 되고 내가 과연 재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 의심이 돼서 불안한데, 결과에 대한 불안감과 불확실성을 어떻게 다루셨나요?
진심을 다해 말씀드리면 그게 왜 겁나죠?
저는 해보고 내가 안된다 싶으면 접자 이런 마인드로 했습니다
도전자 주제에 패배를 무서워하는건 겁쟁이같아요
안될 확률이 훨씬 높은 싸움을 하는데 실패하고 지는건 당연한거에요 그걸 알면서 시도하는거면 적어도 겁없이 덤벼봐야죠
감사합니다
넹 화이팅하세요 상남자처럼 덤비고 후회없이 해야 결과도 좋고 결과가 만족스럽지못하더라도 과정에서 후회가 없어서 후련할겁니다
진짜루 감사합니다!!!!
현역 수능땐 얼마 나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