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여기 03년생은 없겠죠
2022 6모 국어 (2021년에 시행된) 당시에 수험생 반응이 어땠나요? pcr이랑 바나나 나오는 지문
왜 이게 그 유명한 ㅎㅔ갤보다 어려운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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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모 국어 (2021년에 시행된) 당시에 수험생 반응이 어땠나요? pcr이랑 바나나 나오는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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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지하게 바나나가 헤겔보다 어려웠어요...
Pcr지문은 생2 선택자 친구들이 와서 개꿀이었다고 지랑히고 감+연계 공부한 친구들도 개꿀이었다고 함
생2하면 이해하기 쉽겠더라구요... 전 생2 몰라서 헤헤
헐 저두여 저두
어려웠다는 반응이였어여
역시나...
Pcr은 이해하는데 몇 년 걸렸고
바나나는 현장에서 다 맞았습니다.
생명 지문 나오면 웬만해선 다 맞는데도
pcr은 정말 어려웠어요.
그쳐... 스카에서 편안하게 풀어도 어려워요
pcr은 수특연계여서 수특봤으면 날먹가능이었음
그거연계엿나
근데 그때만 하더라도 독서연계는 잘 안보던 시절이라...
수특 개열심히 봐야겠네요..
PCR은 다 맞았고 갠적으로 바나나가 더 어려웠어요
03은 커녕 주민번호 앞자리가 12인분들도 계시던데..
학생..
02라 당시에 재수생 친구들은 PCR은 다들 쉽다는 반응이었고 바나나는 글이 이해는 안 되지만 문제는 맞았다 느낌
난 6평을 안 봤어서 내 현장 체감은 ㅁㄹ겠음
쉽다기보단 그냥 무난했던 지문이라고 생각해요
특별히 어려운 지문은 아니었던 거 같음
처음하시면 충분히 어려울 수 있어요 ㅋㅋㅋ
기술 지문은 거의 항상 난이도가 평균 이상이라서요
어려웠어요
문과인데 오히려 pcr은 쉬웠고 바나나 두 번째 문제였나 세 번째 문제였나 극혐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