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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ㅇㅈ 6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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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 0
달달한거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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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일단 3까지만 오르면 나머지 할 자신 있는데 커리랑 방법좀 알려주세요 이번에 낮5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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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기분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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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탑10에는 거의 안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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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B랑 비교해서 난이도랑 양 알려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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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찍는 삘이었음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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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한 대학생분들 10
복전하고 취업 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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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국결이라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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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하고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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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가 계산이 안되네요.. 커트라인과 관계없이 추합 수가 좀 더 늘어날 수는...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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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에바다 8
어떻게 답지랑 해설지를 안 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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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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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랑 똑같은 ENFJ라서 계엄 때린 이유를 알듯 ㅇㅇ 9
이왜진 정치병자 + MBTI 과몰입 ㅋㅋㅋㅋ 그걸 어캐아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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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 기준 고3 3모 딱 1컷 나오는 예비고3입니당(고2건 항상 1) 겨울방학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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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래?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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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대학 순위 3
국 숭 세 단 아주 인하 과기 현실적으로 공대만 하면 순위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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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끼리 연애를 한다고...? 뭐야 왜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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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것은 타고나야하는 걸 모르네 인위적인거랑 자연스러운건 받아들일때 느끼는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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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입니다 ㅠㅠ 고대 기공이랑 성대 공학계열 수시 불합이거든요. 예비번호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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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창 지리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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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재입학하면 또라이지만 전국적으로 재입학하면 그건 시대의 흐름이다. 고등학생이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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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지금 자퇴해서 1학년으로 재입한다음 수시로 메디컬 가는 거 어케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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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업적은 0
8일만에 은테뚫은거 뿐인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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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비 추합 많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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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각해보면 짠 건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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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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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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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예비 1
글캠 예비1번인데 2명뽑는데 가능한가요 진짜 피가 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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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3때 마저도 연애해서 멘탈 나간 적 많지만 진짜 추억이 많음 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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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메타는좀 2
기만메타하자 성적자랑하자….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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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짜 2
퉤퉤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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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 지방 일반고 다니고 있습니다. 겨울 방학 때 시대 단과 들을지 아님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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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한건 아는데 수치로 보니까 진짜 미친놈 같음 ㅋㅋㅋㅋ 중3때부터 해서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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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옯창 해버렸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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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최대업적이 연애경험 26
이라고말하면 너무열등감이겠죠... 걍연애해봤다고모솔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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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하고 흑역사로 남을지라도 연애에 최선을 다하셈 8
그래야 나중에 자니 같은 문자 안 보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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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or정시 0
07인데 겨울방학때 학교에서 논술 가르쳐주는? 강좌같은거 개설한다는데 들어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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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입학의 여부는 수학이 결정하고 높은 의대 여부는 국어 포텐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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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점 문제 7
수1 지로함 격자점을 할까말까고민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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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하 생명 물리(탐구는 생명으로만 맞출거여서 물리 공부는 안함)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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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조했다고 하고 싶지만 아닌 거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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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안할래 0
못하는거아니고 안하는거임 암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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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0
현재 예비 고3인데요 개정 미적분 시발점을 듣는게 맞나요 15개정 미적분 시발점을 듣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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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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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발기만자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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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속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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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공대 1
진학사 보다가 궁금한게.. 저는 확통, 사탐인데 서성한 공대가 될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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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아쉽게 예비 받고 홍대 최초합했는데 괜히 신경쓰이네.. 그냥 문과라서 아무래도...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