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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해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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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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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자들의 축제가 열리겟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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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오늘 찍은 보름달 사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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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형누님들 1
내년에도 휴학할 가능성 높나요? 대통령 탄핵돼도 문제해결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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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 ㄹㅇ 나이가 휠체어 타고 요양원 드라이브할 나이던데 왜 여기 싸돌아댕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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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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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의 신 12
미하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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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ㅇㅈ메타할때만들어오는분들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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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ㅇㅈ) 2
복사는 내가 직접 한거고 배포는 당연히 안함 뒤 문제들을 공개하는 건 좀 아닌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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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96이면 가나요? 고컴은 94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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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대하게 만들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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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선발 인원 20명 미만.. 진학사 4칸 표본분석 결과.. 추합까지 고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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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외모가 출중해도 다 까먹음 원래부터 호감스탯 쌓아놓은 고닉들이 외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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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생화학과랑 반도체 물리학과 중에 입결 어디가 더 높나요? 0
같은 학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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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제 전부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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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규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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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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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삼반수 0
국어 1-2 진동 하고 현역, 재수 때 둘 다 2 떴습니다 현역 때는 그냥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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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크나이트 >>> https://orbi.kr/0004249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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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554칸 1
인데 다떨어지고 재수한 사례 어느정도인가요?ㅠㅠ 654칸으로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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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성적인데 86 94 2 90 88 미적과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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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3
내 취미생활 즐긴다고 연애 안 할 것 같긴함 대학가서 수영 그림 보카로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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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지역교과 1
제작년 23명 모집 예비 16번 작년 23명 모집에 예비18번까지 올해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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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증만 하려고 오르비 오는 사람들은 좀 그럼 15
한두번은 오 잘생기셨당 했는데 진심 수십번을 보니깐... 음 외울 것 같은 사람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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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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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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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오픈까지 1주 남았던데 1주 동안 개념 한바퀴 돌리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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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까지 할 짓 없어서 써봅니다… 저는 24수능에서 미적생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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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시발점워크북 1
어쩌다 찢어져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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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집인원 17 경쟁률 4.06 곱한 값: 69.02(명) 추합 20번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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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셈 개마를 때까지 정상체중이라도 쭉쮹 개마를 때까지 차이 개오짐 그담에 안경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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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기만자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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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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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씩 눌러주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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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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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 문과면 2
어느 대학까진 가야 취업이 될까요.... 일반 사기업 취업 기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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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 무한배설하던 사람이 저렇게 생겼다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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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증좀해라 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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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무것도안만졋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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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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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새로 개념 때려고 하는데 인강 안보고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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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성분들도 눈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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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신분이 되고 1년만 있으면 성인이 된다는 사실에 풋풋한 추억하나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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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갤 가서 돈자랑도 할 것 같음 당당하게 인스타 가서 ㄱㅁ 쳐달라고 요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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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하게 싸는 거고... 핸폰 하나 넣어서 보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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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짜다 윤(전)카처럼 탄핵해야한다 VS 고속 창고안에 소금 1도 없다 이게 뭐냐 ㅈㄴ 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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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오른 거 같지 않아서 서글프네요..ㅠㅠ 현역: 언미화생 2343 영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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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냥 취업 같은 얘기로 메타 돌리는 거 어떰 본인 모솔 군입대 예정자인데...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