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 한달에 다섯번 정도 등원했기 때문.
-
2월되면 1
ㅇㅈ해야지
-
2월에 보자 0
ㅇㅇ
-
나름 열심히는 했읍니다..
-
아침5시에일어나서 약먹고 세수하고 스킨케어하고 밖에 나가는 날엔 선크림 바르고...
-
ㄱㅎㅅㅅ하니깐 13
교회야스이러네 이러니깐 ㄹㅇ 교회 야스설 생각남 내가 한건 아니고
-
팟지네번먹음ㅎㅎ
-
나이도 많고 수능 뜬지는 거의 4년째인데 놀아줄 사람 없나
-
서울런 3년차네 0
미안하고 고맙다.
-
거의 대부분 2등급이하일거같음 서울쪽말고면 3이하 ㄹㅇ 메이저 학원들아니면 진짜로...
-
수특 0
정시파고 언매확통쌍진데 뭐 사야 됨요??
-
잇올 2년차 2
푸는 교재만 봐도 실수 허수를 80% 구분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
-
8시 등원인데 7시쯤 와서 잠 ㅋ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졸다가 멍때리다가 집에 감...
-
이온 마사지기 피부 관리하는건데 화장실 세면대 한 대인데 이걸 굳이 가져와서...
-
벌점 계속 먹으면 그냥 학원비 못받고 퇴출임?
-
님이요 님
-
잇올에서 벌점 처먹고 그냥 알빠노하고 다니는 Chill 가이엇는데
-
저능부엉이
-
지방독재 빌런 6
자습실에서 키보드 두들기던 미친놈 있었음 태어나서 누군가를 그렇게까지 싫어한 건 처음이었는데
-
혼자 먹고 싶은데 동생한테 다뺏김..
-
큐브 별점테러 4
설명해주는데 독서4등급 맞은 n수생분이 이러고 나가심.. 별점테러 어케 복구하나요
-
평이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새로 나온다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엣지같은 느낌일까요
-
그거에 서바 제본 올라온 거 봄 이 3낀 뭔가 싶었음
-
평균값 정리를 만족하는 x값을 함수로 정의하는 문제 0
이거 ㄹㅇ 2022년 11월에 처음으로 공개된 주제임? 일본이나 중국 본고사에서 등장한적 없음?
-
친구가 예비 2인데 될지 안될지 힘들어하네 기균이라 저2등애가 전남을 붙을지도...
-
휴 다행이다 이러면 답지만 나오면 낼름 풀어야지 엫헤헤해햏
-
언매 인강 1
강민철 전형태 중에 누가낫나요 노베는 아니긴함
-
오... 2
눌
-
그냥 스카만 다녀서 그런가 이런거에 환상이 있음 재종 << ㅈㄴ재밌을거같음
-
국어 3덮, 10덮, 9월례 100 수학 6모 100 탐구는 맘아파서 말안함
-
오니까 0
잇올 메타네 이건 또 첨이네 허허
-
기숙학원이엇는데 하루죙일 피뎁 제본따서 애들한테 이삼만원에 팔아먹던놈 성적대는...
-
백만원 가까이 혹은 몇백씩 들이면서 생활관리 해주는 시설에 대해 좀 회의적인 편임...
-
전교 1등하는데 모의고사 성적 처참한거보면.... 갓반고 2,3 등급 빡칠만 하겠다 ㅋㅋ
-
잇올 관리자는 자리에 가방 있으면 1교시 정도는 관리자 성향에 따라 부모님한테...
-
핫식스 먹을때마다 속조낸아프고 응아의색이 어두운카키색되는데 이거ㄱㅊ은거임? 끊기엔...
-
시급1500원..ㅜㅜ
-
뚫는 법이 있다고 해도 대놓고 하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귀찮음 그냥 공부하고 말지 싶음..
-
한 명씩 좋아한다 vs 여러 명 동시에 좋아한다 난 금사빤데 금세 식진 않아서 지금 짝녀 3명임
-
좀 윳기긴 한데.. 내가 찬 전남친한테 내얼굴 잘 나온 사진 보여주고싶은데 무슨...
-
운동이 헬창처럼 말하는 웨이트 운동인가요? 아님 걍 가볍게 런닝머신 뛰는 운동인가요?
-
겨울에도 반팔 반바지 방이 너무 더워 아무것도 안 틀었는데
-
유심칩 들어가는 패드를 가져가면 됨 그래서 폰 유심을 거따 넣어서 데이터로 보시면...
-
수제버거 가격 9
단품 12500원 세트 구매시 17500원
-
김범준선생님 수업과는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걸 배우게 될지…궁금해요
-
내가 잘해야지
하...
확실히 막날에 후해지면 몰리는군요
반대로 짜게 잡으면? 작년 연대 의류환경은 모집인원 5명 + 4일 연속 컷 상승 결과로 2% 돌파
2%돌파가 무슨뜻이에용?
문과 누백 2% 의미에요 작년 연대 문과는 0.x에서 문 닫는 와중 저기 하나만 뚫림
와 저거 다 지원자에요.?
네 ㅋㅋ..
저 불나방 블랙홀 덕분에 지지할 추합선이 빠져서 한양대 인문 전반적으로 추합 붕괴
와,, 그럼 마지막날에 지를거면 칸수 낮은데에 써야할까요? 컷이 계속 오르면 보통 쫄려서 잘 안쓰니까..?
칸수는 결국 별로 의미가 없겠죠 무조건 실제지원자 표본을 보고 쓰셔야합니다 4칸 1등 이런거 노리는거 아니고 학교 문닫는거 노리면
표본들 성적이 좋아서 컷이 계속 상승하는 과에 넣으면 문 닫고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ㅅ 말씀이신가요.?
일반화시킬 수 있는건 아닌데, 예시로 사회학과가 정치외교학과보다 컷이 살짝만 높게 잡혀도 9할은 정외 쓰기에 컷이 과대평가된 학과를 쓰면 표본이 비어있을 확률이 높겠죠?
아하 이해했어여 감사합니다!!
제가 한양대 인문 지원했을때네요
실제 지원자 표본 분석은 단순히 점수랑 희망대학만 보고 하는 거 맞죠...? 지금 전 간 보느라 희망하지 않는 대학도 그냥 막 넣고 왔다갔다 하는 중인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이실 거 같고, 결국 그냥 심리전인 걸까요...?
솔직히 마지막 주, 그것도 마지막 날 아니면 의미없어요
표본 분석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제가 너무 가고 싶은 곳이 쭉 5칸 최초, 추합 왔다갔다 하고 있고 표본 들어오면서 등수는 밀리고 있는데 지금 이러는 거 다 의미 없고 마지막 날에만 집중해서 분석하면 된다는 말씀이실까요...?
마지막 주부터 앞이랑 새로 들어오는거 세보시고, 최종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특히 마지막 날에 무조건 "실제지원자 리포트" 보시면서 최종 업데이트상 표본보다 더 들어온 과는 거르시고 빠진 과를 위주로 재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 혹시 나중에 또 질문 있으면 쪽지 드려도 될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