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이번 현역으로 수능
5(화작)3(미적)347인데
솔직히 공부 대충대충 한거라
수능 끝나고부터 후회가 계속 남더라고요
진짜 이번에는 넘 열심히 해보고싶다 이런 생각들어서
부모님이 허락은 해주시긴했거든요
근데 자꾸 이등급대는 성공확률이 적다고
부모님이 너 해도 안된다 지금이라도 걍 점수 맞춰서가라
이런식으로 말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이번 현역으로 수능
5(화작)3(미적)347인데
솔직히 공부 대충대충 한거라
수능 끝나고부터 후회가 계속 남더라고요
진짜 이번에는 넘 열심히 해보고싶다 이런 생각들어서
부모님이 허락은 해주시긴했거든요
근데 자꾸 이등급대는 성공확률이 적다고
부모님이 너 해도 안된다 지금이라도 걍 점수 맞춰서가라
이런식으로 말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이건 제 경험인데 현역 때 열심히 안 한 친구들은 기숙가서 하는거 아닌 이상 다 성적 별로 안 오르긴 해서... 열심히 하실거면 기숙 추천합니다
기숙이 통학보다 장점인게 자기통제력 없는 사람한테 유리해서 그런건가요?
예 근데 기숙가서 친목질만 안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