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등이 · 1156445 · 14시간 전 · MS 2022

    정치권이 사고 거하게 쳐서 의대 문제 아무도 관심 없는게 큰듯

  • 이음 · 1355792 · 14시간 전 · MS 2024

    일단은 2월달까지 뇌비우고 있어야겠네요
  • 한완수 · 1225215 · 1시간 전 · MS 2023

    무슨 해괴한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공론화는 지난 4월부터 교육부가 의평원 무력화로 엄청나게 민감하게 브리핑 발표하고 난리 부르스를 쳤습니다
    종로학원에서도 의평원 불인증 가능성에 대한 수험생들의 여론조사도 진행한 바도 있었고요
    의평원은 2000증원 발표할 당시에도 정부 관료들은 그 존재를 아무도 모르다가 교육부 오석환 차관만 그 존재를 인지했다는 썰이 돌 정도로 알려지지 않았던 기관인데
    수험생들이 알리가 있나요ㅋㅋ

  • 한완수 · 1225215 · 1시간 전 · MS 2023 (수정됨)

    그리고 입시커뮤 조금만 돌아다녀도 예년 같으면 의대 to나 접근성으로 의대를 골라달라는 글이 많았는데 올해는 의평원 리스크 고려하는 글이 많이 보입니다 ...
    안타까운 현실이죠

  • 이음 · 1355792 · 1시간 전 · MS 2024

    별생각없고 단순히 그냥 추합 돌때까지 맘편히 있고 결정된뒤 고려하자는 취지로만 글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