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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시대갤에글을쓴적이있어요
이번수능까지망하면진짜로그때는삶을정리하겠다고.
그런데아직까지질긴목숨을어떻게든영위하고있네요
의미도없는발버둥을치며.
삼반수까지실패하면
더는없을줄알었던또한번의추락이나를반겨주겠죠
삶이나를죽이는데굳이살아야만하나가끔의구심이들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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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쁠수록 은근 성적인 욕구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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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사실 그 대학 내에서 상대적으로 못나면 다시 열등감 들어서 도돌이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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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러워서 울었어 8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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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공강 13
마음껏 자고 마음껏 공부가 가능하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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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년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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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노래듣는 게 젤 좋은 것 같음 지금도 노래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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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볼게요 8
오늘 수고 많으셨고 다들 좋은 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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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희대라고ㅋㅋㅋㅋ 뭔 2000년대도 아니고 이원화 인식이 얼마나 안잡혀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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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하실분? 7
다 나보다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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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이맘때 밤새면서 몰래 보던게 기억나네요 세부적인 스토리는 까먹었지만 굳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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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같은 문제를 절대로 현장에서 풀 수 없을 것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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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있을텐데 그래도 한번 뱉고나서 마인드 고치니까 훨 나아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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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8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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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하기싫은데 애들다 인스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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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9
오늘 하루종일 먹은 게 구운계란 2개에 탐스제로 1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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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가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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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가 제일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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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연고대도 좋지만 연뱃, 고뱃 < 고트는 맞음, 근데 대부분 반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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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변표 과탐 유리하게 내면 고대 문과 컷 주루룩 올라갈까요 개무서움
많이 힘든시기인거 알아요
내년 1년은 또 길겠죠
그래도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자나요
힘드시겠지만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화이팅해용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12월 1월 2월까지 심리적으로 쉽지 않은데 끝까진 가보자고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