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확통 96이 백분위 98이라면
확통 96이 표점 133이라는 소리인데
그러면 미적 92 = 확통 96, 미적 96 = 확통 100인건데
유입된 의대반수 표본이
보통이 미적 선택 표본이 공통에 비해 미적을 조금 못하는것에 비해 의대반수 표본은 미적마저 잘하니까
-> 미적선택자 공통 평균의 증가보다 선택 평균의 증가율이 높아서
미적분 문제의 난이도 평가절하로 확통과 미적 차이가 적어졌다.
타당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초는 아니고 전담 피우긴 하는데 한 4년을 흡연자로 살았어서 바로 끊기가 어려울...
-
갑자기 KPOP트는데 이제 신청곡 받나? ㅋㅋㅋㅋㅋ
-
노대 진짜 낮 시간 부터 자습실 개더워요 하.. 스카나 독서실은 한겨울에도...
-
재수학원 고민 12
이번에 재수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1월부터 시작하는 재수선행반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
6평접수때 6시 20분 정도 도착했었는데 44번정도였습니다 (이과기준) 7시좀...
-
제가 노대 정규반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2월달부터는 아니고 5월달부터 들어가야 할...
-
안녕하세요 재수를 생각하고 있는 고3학생입니다 재수학원 몇군데 알아봤는데 평가가...
-
수능끝나고올리려다가 혹시 학사에 가게될 불쌍한 반수생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
-
노량진 대성에서 반수를 하려고합니다2014수능 국어4수학2영어4를 받았고특히 국어는...
일단 미적 표점이 이정도로 낮아지면
확통이 그대로 미적이랑 차이 많이 날것같진않음
진짜 1컷 93이 타당한 말일수도
미적이 그렇게 쉽지않았는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보다 백분위 98이 나오는 표준점수 범위가 넓어서.. 4점차는 아닐듯하네여...
백분위 98이라는것만 보고 너무 설렌듯
최소 7점은 납니다. 공통 20,21,22 정답률 보시면 압니다. 다만 미적이 많이 어려웠던 반면, 28,30의 무지성 찍맞이 표점의 하락을 부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