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바쁘지
사랑니 뽑아야 하고
옷 사야 하고
다이어트•운동 해야 하고
밀린 독서 해야 하고
과외•알바 할 거 알아봐야 하고
미용실 가야 하고
해외 여행 계획 세워야 하고
친구들 내년 1월에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뭔가 좀 완벽한 모습으로
만나러 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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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의 생각: 현실: "야 평가원장 짤렸대!" "뭐 시발 말이 돼?!" "이런...
그쵸,, ㅠㅠ
진짜친구라면 있는그대로의모습을좋아하죠
헤헤 그쵸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