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석 열 [1194916] · MS 2022 · 쪽지

2024-12-04 16: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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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대석열 계엄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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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어제 저녁 상황 정리>


1.830쯤 키르키스탄과 정상회담을 마친 윤 대통령이 한덕수 총리를 대통령실로 호출. 준비한 계엄령 관련 입장을 밝힘. 놀란 한 총리는 윤 대통령을 30분 동안 설득. 경제가 박살난다,국민이 납득하지 못한다. 위법 소지가 있다. 한 총리의 간곡한 설득에도 윤 대통령은 흥분하며 철회하지 않음. 그래서 한 총리는 반드시 국무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요구. 그래서 연락되는 국무위원들 호출해 회의 열어. 10시에 하려던 것이 40분 연기 됨.최상목 부총리도 경제 망가진다며 반대하고 조태열 외교부 장관도 외교 무너진다고 반대. 전원 반대했지만 대통령은 강고한 입장

한 장관은 우리가 몸으로라도 막자고 함


2. 계엄 발표 뒤 윤 대통령은 국회의 의결도 받아 들이지 않으려고 함. 그래서 다시 한 총리가 장관 몇 명과 대통령실로 가서 이거 안받으면 위법이다고 설득. 대통령 겨우 설득한 한 총리와 장관은 다시 총리실로 와서 국무회의 열어 계엄 해제 발표. 이 자리에서 내각 총사퇴 입장 정리 


3. 지금도 대통령은 흥분 상태라고 함. 자신이 뭘 잘 못했냐고 말도 못 꺼내게 한다고.



진위검증은 안된거고 걍 참고만하셈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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