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ㄹㅇ 이해가 안되네
진짜 궁지에 몰린 상황이면 이해 하겠는데 가만히만 있었으면 12월 12일에 조국 구속, 내년 중 이재명 선거법 대법원 유죄 판결 나오고 야권 멸망 각이었는데 왜 뜬금없이 이런 짓을 벌인거지?
일반인들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학사 5칸 1
텔그 10,20퍼인데 뭐가 맞는거죠..
-
본인은 디시갤 중에선 정보찾기 때문에 수능세계사갤만 가끔 들락날락하는데 누가...
-
진짜까먹음
-
가군에 적정 박아야 할 것 같아서...
-
화가많아졌다 2
마음의 안정
-
대치 강기원 t 0
대치 시대 강기원t 대기 450번째인데 빠질거 같나여…? 같으면 어느시기때 빠질거 같나여..?
-
으하하 딱대 경제 고정 50 보여줄게
-
운우부지흥엉 3
?
-
개헌시 헌법에 의사 파업 금지조항 넣기
-
꽤 참신하고 건전한 거 같음
-
인제의입니다
-
이미 어쩌고 저쩌고 이번 주 안에 어쩌고 저쩌고 이제 유일한 뒷배인 물화장연까지...
-
진학사 예상 최종 합격컷 이제 안바뀌나요? 아님 더 올라가거나내려갈 수도 있는 건가요
-
실채점 나온날밤에 예약 걸었는데 이거 안되나요?
-
사문 솔직히 2
이번 수능 세지 1 ( 만점 ) 사문 4 임 재수 생각중이고 오늘부터 공부 시작함...
-
정외 어디까지 가능할까요ㅜㅜ
-
진학사 칸수 3
다들 올랐다는데 저만 떨어지거나 유진가요ㅠ 여기서 더 떨어지면 안되는데...
-
2026 뉴런 0
작년꺼 들었는데 새로 살 필욘 없겠죠?
-
약대 목표인데 화학 표점이 망해서 사탐런 하려는데 약대는 과탐 가산점이 많다보니...
-
크리스마스 이후부터하면됨?
-
이미 대통령 해외출국은 정지당했고(오늘 속보뜸) 이번주 안에 구속되는 것도 확정인데...
-
쓰면 붙을 확률 몇퍼센트라고 보심?
-
내가 이미지 써준적있나 21
어차피 계속 안할거 ㅋㅋ
-
이제 2명씩 달린다
-
기만 메타는 아니자나
-
현대시는 먼저 읽는 게 맞는 거 같고 고전시가도 먼저 읽어야 하나요? 소설 같은...
-
제발요
-
섹보자 4
*
-
조촐한 화장대 많관부! 저 사실 관종인가봐요... 내 도파민 오르비
-
서울대이과 4
401.4나오는데 자과대 가능함요?
-
거창한 스나는 어차피 안 할거고 4/5/6 조합으로 골라서 쓸껀데 원서접수 마감...
-
아는사람만드루와 4
다시 꺼져
-
일단 수시 발표는 끝나니 수시는 다 뽑고 증원 전형 정시 이월 막는 게 최대일 듯...
-
재수안할려했는데 0
현우진 뉴런 OT 보니깐 갑자기 재수가 너무 하고 싶어짐 시발점 수분감 뉴런까지...
-
어떤 5칸은 추합이라 뜨고 어떤 5칸은 최초합인데 왜 그런건가요?
-
여러분의 이미지 3
머리가 매우 비상하며 외모와 성격 모두 뛰어난 육각형 입니다
-
그럼 아마 전문직 준비를 할거같음 근데 내가 그런 시험을 붙을 수 있는 머리인가...
-
고대 계약학과 1
고대 계약학과 가고싶은데 사문 지구로 봐도 되나요?
-
부산 경북 말고 지거국 중하위도 진학사 칸수 시간지날수록 많이 바뀜?
-
미치겟음 화작을하든 언매를하든 올 한 해 쳤던 모든 교육청+평가원시험이 걍 만년...
-
날짜 아는 분 계신가요..? 그리규 이거 발표나고 칸수나 표본 차이 많이 나나용.....
-
저도 이미지 교환 ㄱㄱ 22
간결하게 가시죠
-
인논 질문 2
뭐 이미 지난 이야기긴 한데 고논 같은거 제시문이 12345 주어져있으면 하나씩은...
-
대학 라인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ㅜㅜ 한번만 도와주세요 ㅜㅜ
-
539까지 내려오는 거 맞음? 인제 핵폭설 있던데 뭐지
-
언매 백분위56 5등급 미적 백분위 62 4등급 영어 4 정법 백분위55 5등급...
-
저는 여러분께 진심만을 말합니다 이감 값 벌었당 ㅎㅎㅎ
-
인문계 교차지원해도 점수 들어가요?
-
다른 지원자보다 과탐성적이 ㄱㅊ아서 이거로 등수 역전 가능하죠 ? 아직성대 가산점 반영 안됬으니..
당장 국정이 망했으니
국정은 애초부터 제대로 할 생각도 없어보이더만 뭘 새삼스럽게
이미 정부가 할 수 있는 카드가 없긴했음
윤두창이 국정 제대로 한거 <<<< 없음
한미동맹 - 하원의장 패싱
경제 - ^128시간^
여가부폐지 - 개같이 예산 증액
본인 좌파니까 좌파 멸망각보여서 지 몸 불사지른거
헉...
???: 민주당 들어갈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국힘 선택
정부가 할 수 있는게 있었나
잠깐 만나주는게 큰 예산이 들었나?
여가부 폐지하면 돈 더 생기는거 아니였나?
128시간 그건 그렇다쳐도 말뽄새는 조절 가능한거 아니였나?
야당이 안해주겠다는데 어쩔 수 없지 걍 ㅈ망한 상황임
잠자지말고 팰로시 만나러가는게 야당의 허락이 필요한 일이였음?
좌파들 살려야해서
여가부 폐지 말하는거임
계엄설 전부터 나오고 있었긴 하잖음.. 여태 헛소리 취급 받아서 그랬지 국방부장관이 전에 계엄설 돌 때 군에서 누가 그걸 따르겠냐고 하지 않음? 근데 지가 계엄 건의했다는데 ㅋㅋㅋ 자아가 두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