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빨리 끝낸 분들 평소에 컨텐츠 뭐하셨음
장지문에서 작년 훈민정음 제대로 안봤다가 틀린 기억때문인지
뭐 놓쳤을까봐 시간 더 쓴 거 시작으로 시간 배분 좀 말려서
이건 언매 장지문을 뒤로 빼면 나아질 요소 같기도 한데 하여튼
언매 <- 수능 직전 제일 불안한 놈 중 하나임
어떤 ㅈ같은 걸 또 들고올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윤석열 0
윤석열
-
밤을샜군 2
글쓰기가제일어려워
-
⭑ 김정은이 준 '풍산개' -> 문재인 -> 윤석열 0
ㅇ문재인이 개를 버렸다. ㅇ애꿎은 가엾은 개를 윤석열이 길렀다. ㅇ그 개가 윤석열을...
-
어지럽네 0
여러 의미로... 일단 졸리네요
-
올해 들으려고 했는데 대성에 안 계시네요 ㅜㅜ
-
성불 2
아멘
-
계엄령 = 비폭력적(nonviolent) 계몽 운동 0
ㅇ칸트의 코페니쿠스적 전환에 바탕 ㅇ윤, 학문에 조예 깊어 ㅇ학자의 소신으로서...
-
⭑ 계엄령은 예방의학적 백신(vaccine)이었다. 0
ㅇ트럼프의 당선 시 관세 폭탄이 기정 확실시. ㅇ계엄령 =...
-
벌써 수능 칠때인가
-
⭑ 조국이는 나라를 말아먹는 족국(foot-soupe)이다. 0
퇴(退)앳!
-
ㅇ이번 계엄령은 고도의 정무적 판단의 포석이 깔린, 비폭력적(nonviolent)...
-
궁금하네요
-
맞팔구 3
ㅇㅇ
-
야당의 국정 마비로 나라가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을 보면 참으로...
-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프사바꿈 어떰)
-
새삼 저런 버러지하고 1년을 싸워온 의사들은 대체.. 0
당신들은 대체 어떤 싸움을 해오고 계셨던 겁니까
-
씨빨새끼야 목매달러가라 씨발 존나좆같네 개병신새끼
-
대 기 상ㅋㅋ
-
윤석열 대통령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
이젠 폴리페서도 아니긴 한데 보기 역하네
-
이를 막기 위함이 헌정 질서의 수호라 하겠다. 이것이 계엄령의 요건이라는...
-
생각을 해보자 생각을
-
[속보] 국무회의서 '계엄 해제안' 의결
-
7시-1시인데 낮시간에 공부하면 ㄱㅊ지않나
-
다 내 또래라는거 어쩌면 나보다 어릴수도 있는 놈들... 감정이입도 되고 군대...
-
똥글들좀 지우고 싶은데 진짜 쓴 글 수가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 나네요
-
이제 점심밥 생각이나 하려구요
-
전문직 GOAT 0
의사=종북세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뤄야할 집단전공의 복귀=정치활동 금지, 언론통제,...
-
성적 팍 뜀? 제 주변엔 그럼
-
올해는 5시까지 잠을 안재워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단 자야지
-
안녕하세요 4
인터넷에서 이 글 보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네요
-
다음 대통령도 보수인거보면 goat아님?
-
좌파건우파건 0
우선 민주주의 안에서 싸워라ㅏ 민주주의 없음 그냥 북한 시즌2다
-
할일 다했나보네 3
불의의 사고로 죽거나 다친 또는 실종되신 분들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요
-
헉
-
애초부터 정치를 잘해서 총선을 이겼어야지 자기들이 못해놓고 남탓만 한 주제에 이제와서 뭘 따짐
-
너무 빅떡밥이라서 못함 하 이제 언매 없는 언매 공부 안해 화작으로 갑니다
-
ㅋㅋ
-
정보사회가 쌍방향이니까 제공자랑 수용자 구분이 불명확한거 아님? 왜 B가 정보죠..
-
씁...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대국민담화에서 탄핵 멈추라고 말한다고 탄핵 안되는거...
-
살면서 한번도 안겪어본 내가 실시간 영상만 봐도 긴장되던데
-
ㅋㅋㅋㅋㅋ
-
계엄 선포해서 뭘 얻을 수 있는데? ..?
-
그냥 능지 이슈 맞다니까 ㅋㅋㅋ
-
임기내내 걍 뭐든 질러버렸는데 계엄마저 걍 질러버린거임 ㅋㅋㅋ 당연히 일반인...
-
궁금
-
윤석열 입장에서 5년간 세운 계획들 민주당이 다 뭉개버려서 빡친 상황이었음 ㅋㅋㅋ...
-
자작)시 0
성숙으로 낭만을 말해본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았다 밤하늘의 누군가 수놓았던 걸려온...
개념
약간 길가면서 한글 표지판 보이면
강박적으로 읽으면서 아! 비음화! 이런거 했음요
그건 안하는게 좋음
일상어로 수능문법 공부하다가 큰일남
딱 수능용으로 나온거로만 하셈
나 이번수능 언매 12분컷 다맞인데요..
기본셋팅값을 수능용으로 해두고
저걸 부가적으로 하며 연습한거겠죠?
그런데 아닌사람도 있음
공부조언은 포괄성을 가져야함
저는 복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거지 메인 공부의 출발을 일상언어로 학습했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능 언매 수준은 개념 내용만 전부 알고있어도 모두 풀린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어려운 내용은 장지문으로 따로 주니까요
이에 비추어 보아, 개념 공부에 부차적 복습법으로 일상에서의 연상법을 활용하면 기출문제나 추가적인 문제풀이 없이도 수능 언매는 다 맞을 수 있다는 댓글이었습니다.
그게 어느순간 혼동이 올 지점이 있어요..
일상어로 터치 드가는순간 예외가 많아서
언매1타 전형태t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또한
15fox님이 제 배경에 의문을 가지실것같아 22수능 백99임을 밝힙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견 존중합니다.
네 좋은하루되세요
다담, ebs8개년, 이감상상한수컨
강사 누구어쩌고컨 다 필요없을수도 있음 사실
앵간한 지엽은 ebs가 다 다루고
이감상상같은 전문업체가 다 정제해서 멕여줌
ebs 몇년치 돌리는걸로 지엽커버하는건 신선하네요 땡큐
이형태, 상대/절대시제 등등 장지문 소재는 저기서 다 건드려놨고 용자례뽀이한거는 논문서 굴러댕기는거 내신에서나 긁어 내던거라 참조하면 좋아요
실제로 저 장지문 비문학끝나고 풀었음
그게 맞는듯 뭔가 초반에 풀면 달아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ㅈㄴ 스피드가 안 붙는듯
작년 훈민정음에 호되게 당하고 바로 바꿈
내신때 한 번 했어서 검더텅만 돌렸는데 부족하면 n제 푸시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