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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때 이대로 가다간 진짜 고교생활 좆되겟다 싶어서 고2 시작하자마자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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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뻔뻔하게 혼밥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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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가능한 사람 있냐 ㅋㅋㅋㅋㅋ 학교, 고깃집, 호텔, 뷔페, 레스토랑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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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월 입대각이라 알바도 못하고 진짜 할게 없어서 하루종일 겜만 하는데 다들 머하고사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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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즐거웠어요 10
앞으로도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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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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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ㅈ된 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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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러용 퀴즈 9
원자력 발전소 뭔가 애매한 경북 관동별곡에 나온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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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구 몇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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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이게 그렇게 개꿀잼일수가 없네 진짜 이 재미진걸 재미로 못느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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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입대하기전에 공부 좀 해두고싶은데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용 내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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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음 고1고2때 친구 없다는 이유로 굶는 거 뭔가 억울해서 꿋꿋하게 혼밥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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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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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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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옯레어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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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특이한 점 7
술 안 마심 담배 안 핌 게임 안 함 인스타는 연락용으로만 씀 유튜브,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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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그냥 환산점 쭈루룩 엑셀로 줄세우고 커트 끊어서 합격통지 보내면 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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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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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or 5 4 , 3 이 가장 좋은 듯... 나도 5. 4 3 써서 5. 4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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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심심
화학을 꼭해야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딱히 이유는 없고 단순 흥미입니다,
그럼 생지 추천드립니다 화학은 정말 비추드립니다
저는 암기하고 그런것보다는 적은 범위를 가지고 활용하는걸 잘하는 것 같아서 물화중에 적어도 하나는 낄려고 합니다
물화중이라면 물리가 더나은것 같아요
화학은 재앙입니다
커뮤를 많이 보니 화학은 많이 기피하는것 같은데,, 그냥 엄살이 아닌가요?? 진짜로 재앙인가요? 궁굼증에 물어봅니다.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고 죄송합니다.
제가 문제를 보면 1컷 50점은 충분히 납득이 가고, 솔직히 물화생지중에서 난이도도 제일 쉬웠다고 생각하는데,,
화학을 50점 맞으실수있다면 당연히 나쁜 선택지는 아닙니다 단 1개틀렸을경우 백분위 하락이 심해서 그런거일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