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는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안녕하세요. 1

이제 오르비 오면 무슨 게시판 들어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인터넷도 잘 안 하는 제가... 

다죽었넼 3

ㅋㅋㅋ 새록새록하네 

설날인가 0

새해 복 ㅎ 근데 암두 없는 데서 모하는 건지 ㅋㅋ 

노이즈(11월)님의 글 0

ㅡ,.-)뭐하고 사시나 들. 

와글은 왜 망했을까여 1

07년부터 좀 글이 드문드문 해지더니 08년에 확 줄음 ㅠ 3년동안 페이지가 9개.. 

안녕하세요 순수함의 상징 0

김퓨어입니다 졸리네요 힝 와글 왜이렇게 죽었어 ㅠ 

와글에 0

글같은걸 써봅니다 예전에 와글은 무서워서 감히 못갔는데 어쩌다 이렇게 ㅠ 

요즘 머리가 0

복잡 ㅋㅅㅋ 생각이 많네유 .. 비밀글기능 갖고싶다.. 

흠 와글러들은 0

다 잘 살아있나 모르겠네유'~' ㅋㅋㅋ 시간 참 잘 갑니다 

차마 양심상 0

와글에 벽지링은 못하겠슴다 저도 양심이있져 와글털어서뭐함 ㅠㅠ ? 하루에 글 두개씩... 

와글의 새해첫글은 제가씁니다 2

이게 새해첫글이라니 말도안돼아이러니 엄머엄머하고놀랄걸 안녕하세요? 진공의광속... 

맙소사 와글이 아직도 있다니 6

오르비가 싹 바꼈네 놀다가 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왔더니 광고는 왜이리 많은지;;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