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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 2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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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vs 0
지방 메디컬 한두달정도 다니다가 학고반수 했습니다. 동기랑 선배들이 반수할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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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ert1244.aternos.me 포트 21688 간단하게 하는 서버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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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칼럼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나머지 컬럼들 읽어보면 내년 2026수능이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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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1컷 입시업체들 시대 빼고 다 47이한데 이게 틀릴수 있는거임? 표본이 몇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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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s를 처음에 거꾸로 놓여있어서 snu!로 읽은.. 서울대는 화장실도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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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 일어나 하루 스케줄 정리하기 이건 전날 저녁에 해도 괜찮습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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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2조각 부딪히면 3조각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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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어보진 않았지만 이정도면 어려운시험 아닌가요??? 언매도 1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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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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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을 맞는다는건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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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화 86 92 1 48 45인데 4개월 진짜 내 능력의 한계치의 3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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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입학생 기준으로 수리 논술 뜨면 누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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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96 0
백분위는 97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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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매 37
끝말잇기하자 나부터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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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뇨 4
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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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진짜 왜 함? 10
비꼬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메디컬 중에서도 의치나 상위대학 약수 노리는 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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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칠하고 안에 비춰보이는거 ㄱㅊ겠죠? 한 4겹 칠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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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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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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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1 47이었고 당시에 옯에서 50을 거의 못봐서 1컷 45쯤 잡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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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풀다가 몇 개 던지긴함뇨…. 미적실력상승을위해서라면가형도푸는게맞다고생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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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거 같은데 삭발하면 장단점이 뭐가 있나요? 재수를 독재에서 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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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식으로 밀려고 해도 자꾸 꼬임. 걍 해석해서 때리면 금방 되긴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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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 6
드라마틱하네요 원점수는 6 9 수능 순으로 96 95 95 백분위는 6 9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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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3수능 22111/ 국어는 1컷에 걸리고 수학은 1점차로 3등급 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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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할까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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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나쁜새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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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T 조교 0
혹시 모집안내 종이 있으신 분 보내주실수 있나요ㅠ? 받았는데 잃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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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mi 2
연장 근무해서 세금 떼고 90900에서 대략 93000~96000원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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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
181130 아직도 못 풀겠음(직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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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삽입술 원서철 입대 일정이 너무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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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겠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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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2
최소 22살로 보는거지..? 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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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걱세식 호들갑이 아니라 ㄹㅇ 대학수학 그대로 베낀데다 엄밀한 증명없이 걍 중간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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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이상 수학과 기준으로 공부 열심히 한 학생이면 한 3학년쯤 되면 수논 분탕질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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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합격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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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노빠꾸선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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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시대 저거 1
그래서 화작 94 1 가능한거 맞죠 슈바 공통 2점 3틀인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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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약학과 가서 동업이나 할까 별로인가요… 나이많아서 취업걱정도 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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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로 +1해서 물스퍼거 될 확률 생2는 안해봤지만 학석사전공지식 들고 시작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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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러면 컷이 떨어져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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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왜케 달아 작은컵은 GOAT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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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고에서 봤는데 국수1컷96호소인이 너무 많아서 미칠뻔 근데 다행히도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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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하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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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C서울 팬 돼가지고 벌써 3번이나 홈 경기 직관 갔다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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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치고 자전가서 공대런하는게 빠르겠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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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책이나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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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6
안뇽
ㅈ반고세요?? 아님 갓반고이신가요??
일단 그 등급이 나오기까지 잘못된 공부방향들이 있을꺼같은데 바로잡으면 될듯
1. 시내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학교이기는 합니다.
2. 수학 공부법의 가장 큰 전환점이 거의 1년 전이었는데 안 풀리던 모고 킬러가 풀리는거 보고 맞다고 생각해서 쭉 유지 중이었습니다. 근데 늘 시간이 부족해서 틀리니.. 이게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풀이를 간결히 하는걸 배울 필요성이 있긴 한데 방법을 모르는게 문제죠..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내신등급에 좌절하지마세요 다 잘됩니다 진짜
님도 더더 잘되실꺼에요
아마 수능기준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에서 적혀져있는거의 의미를 유기적으로 이해하는 그런게있으면 풀이도 그 의도에 맞춰서 간결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잘하는건 아닌거같긴지만.!
진짜 수학 잘하는 의대생이나 그런 과외를 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님 시대인재 강의도 추천해요(라이브강의)
저도 비슷하게, 안 좋은 중학교에서 상위권 유지하다 좋은 고등학교에서 좌절을 맛봤던 사람입니다. 저능아라고 스스로를 학원에서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기도 했어요. 내신 수학과는 다르게 그래도 수능은 어느 수준의 지능만 있으면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신 수학 5등급 떴었는데요, 큰 문제 안 됩니다. 수능 수학보다 어렵게 나오기도 하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자신감이 떨어져서 1->2로 추락한 케이스였습니다. 수능 수학을 준비할 때, 대략 'a라는 단서가 주어지면, b라는 행위가 문제에 관련이 있든 없든 해봐야 한다'와 같은 규칙을 미리 세워둔 후에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고요.
시내에서 가장 잘하는 학교를 선택한 게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지만, 그게 고3 때 분위기가 좋은 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해줄거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