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기 전에 질받하고 자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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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되면 국어공부하면서 든 생각이나 태도 쭉 적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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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이고 국수영탐1탐2순으로 백분위 80 98 3 88 93 이과인데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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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좀 해볼께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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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무언가를 지를땐 대부분 새벽임 기차표도 새벽에 질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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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최적vs윤성훈 11
정법은 최적 들을건데 사문은 누구 들을지 고민중이에요 최적은 오탈자 많다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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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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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결국엔 8
자기 기분상하는게 더 중요했던 사람같기도하고 아니뭐 자기 기분 중요하지 중요한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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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귀신인가? 9
나랑 같이 버스 기다리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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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새우 먹고 싶다 새우 튀김 먹고 싶다 크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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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연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나 심심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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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료 꺼내같고 사진 찍고 있는 사람보면 멀리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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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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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짜치단 말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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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77은 6
26뉴런 해야한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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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요새 게임 노잼인가 나이 먹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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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5
이대 다니고 있는 애들 보통 생각이 자기들 학교가 중앙대급 혹은 그 이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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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2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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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료 9
장발 료
키
180.몇? 정도
저 180에 좌극한으로 수렴중인데 더 안 커서 너무 슬픔
그럴 땐 그냥 극한값으로 말하고 다녀도 괜찮은데..
진짜배신감느껴지네그냥나가셈뇨
자기
VS 안 자기
LAST NAME 이정도는?
신상은 좀.. ㅋㅋㅋㅋ
존잘임..ㄹㅇ
제가요..?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