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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25
머리만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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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파이팅 14
냉기가 느껴지네요 오늘 하루도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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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겨울이니까 이정도면 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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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으로 바꾸자니 이거 생각보다 매몰비용이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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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질문 받음 6
고졸 일용직 걸그룹 마스터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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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먹혔나 6
오늘 오전이랑 내일 오후에만 눈온다네 제발 오후 늦게 눈와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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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오늘두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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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왔다 5
역에서 20분째 기다리는중 앞으로 20분더 기다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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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 자고 머함 10
난 일어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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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속이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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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것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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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완료 오늘도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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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위로해주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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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과목은 물1물2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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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구오의 데뷔 정규앨범 사클래퍼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느낌과 야마가 듣기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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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5. 군대가서 우선은 판단 보류 가능
일단 치대 원서 하나는 넣어볼까요?
지금 이 상황에서 수시 6의대나 정시 3의대 박는 건 진지하게 비추
설치가 아른거리는 액희
내가 왜 연치를 두고 여길 왔지... 하.....
센세 말 들어보면 진짜 의대가면 안되는건가 싶기도해서 헷갈림....
어디로 가야하오.....
차선책) 치대 한의대 / 팩트) 이 나라에 계층사다리같은 건 진작 없어짐
약대 수의대는요 ㅠㅠ
의르비 멸망 ㅋㅋ
오르비 존재 이유 소멸 ㄹㅇ
연구직으로살고싶다
돈이없네
연구직 할 거면 생공이나 약대 가시는 게...
의대 가서 연구직을 할 이유가 1도 없음. 애초에 의대는 연구 목적의 교육시설이 아님.
상황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래도 의대는 의대 아닌가염
의사는 의대를 들어가서 10~11년을 개같이 구르고 (1) 페닥할지 (2) 개원할지의 기로에 놓입니다.
(1) 빨라봐야 3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사회인 생활에서 대기업 연봉 받고 고용되어 일할 것인지
(2) 소송 리스크와 사업 리스크를 안고 개원을 할 것인지의 선택지인 거죠.
여기서 (1)에 대한 구속과 처벌을 더 강화하고 (2)에 대한 사업 난이도 높이는 정책 + 특정 과 포화가 계속해서 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건보 재정 악화로 한국식 의료민영화 or 대만식 의료공공화를 거치면서 더 심해질 거란 전망입니다.
자신은 집안에 경제적 걱정이 없고 사명감 하나로 그 긴 시간과 청춘을 갖다바칠 수 있다? -> 그럼 의대 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이 더 많죠
오... 생각보다 의대도 만만치 않네요...
3천명 늘어나는데 멀쩡한게 이상하지
전문직 특성상 직업 수명도 ㅈㄴ 긴데
1, 2번인 나
2번 케이스는 지능이 떨어진 경우보다 수시생이 정시 도전한 경우가 많을듯
솔직히 의대 갈 능지면 뭘 해도 잘먹고 잘 살아서 그냥 의대 다니고 딴일 하러 찾아가는것도 있는듯
제가 아무리 이런 이야기 해도 안 믿던데
역시 인지도가 있어야 이런 말을 해도 들어주네요
저랑 학교 학과 바꿔요
한의사나 약사는 어때요? 둘 중 하나 갈거 같은데 고민되네요
약수저 아니시면 한의대가 낫지 않을까요? 약대 한의대 멘토분들께 여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의사도 곧 멸망 아닌가요 앓는소리 많이 나오던데
한의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10, 20년 정도는 괜찮을거임. 기성세대가 한의학에 대해 상상이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서... 그런데 세대 교체되면서 점차 몰락할 수밖에 없음
2025나 2026 모집정지됨?
아모른직다 2월쯤 돼야 알 수 있음
2월쯤 돼서 25학년도 모집정지될 가능세계도 있는거에요? ㄷㄷ
자퇴하면 할게없음
공대는 가기싫은데
ㄹㅇ 이게 맞지 ㅋㅋㅋ
내려가는 롤러코스터에 탈려고 줄서있는 수준임 그냥
무슨 5등급이 저 의대갈래요 ㅎㅎ 이지랄 하면 아무말 안함
근데 님들은 최상위권 난다긴다 하는 애들이잖아요 가성비가 안나와요 진짜
님들보다 몇문제는 더틀리고 등급낮은 애들이 대기업 치대 한의대 가서 더 잘살거라니깐요
물론 들어와서 후회하겠다 하면 말릴수는 없는데
그 선택을 잘했다고 느낄때는 아예 안올수도 있고
와봐야 11년 후에 판단가능합니다
그동안은 계속 후회하겠죠
대기업연봉이 의대보다높지야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20대 중반부터 돈만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지금 들어가면 지금 의사들처럼 절대 못벌거같아서..
지금의사들만큼훨씬못벌어도 총소득은 대기업은 이긴다는 이야기였어요
자신의 직업(혹은 미래 직업)이 그렇게 개같이 구르는데 보상은 없고 사회적으로 핍박받는 개차반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데, 어쩔 수 없이 울면서 하는 거라면 인생이 참 불행할 것 같아요…
이건 꼭 특정 직업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 글과는 별개로..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냥 의대 이슈를 떠나
이젠 공부질로 뭐 큰 돈 벌겠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하는게 가장 중요한듯
난 돈보단 적성이여서.. 흉부외과가 목표임
진심 웃기다
치대반수가 많다고?
님 의대 와보심? 아니면 주변에 의대생이 많음? 왜 웃기다는 건지 모르겠네
적긴한데 그래도 아니라는거는 알 수 있네요
치대현실알고있으시는분이
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원서접수니까 슬슬 선동할 때가 되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