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도 하기 싫고 친구는 없고
mt도 안가 행사도 안가 rc프로그램도 안해
기숙사에 감금됨 그냥
너무 심심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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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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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ㄹㅇ미친듯이내리네 10
내일도 제설하고 눈싸움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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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팔취좀 6
똥글싸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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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최대로 끌어올릴자신 없으면 과탐하고 표점이득 보는게 낫나요? 예비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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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를 1년간 쉬었는데도 15, 21을 제외한 모든 문제가 "막힘없이"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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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함? 이 시기 vs 종강 즈음 어느 쪽이 더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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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맞팔구 9
잡담태그 다시는분만 Road to 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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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킹 안 불안함? 12
분명 오엠알 보고 가채 썼는데 나도 모르는 억까가 발생할까봐 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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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받으니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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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위에서 우리과 업무가 아니라 커트당함^^; 이걸 우찌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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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치고 싶다 6
나 이제 잘 치는 법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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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났는데ㅔ 오늘은 제가 부르겠습니다 근데 그분은 새벽 1시에 부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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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추천받아요 10
인치작고 가볍고 가성비 굿인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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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 듣는친구 2명인가 있었는데 둘다 문학 다맞고 잘봤길래 원래 4등급이었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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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났네 ㅈㄹ났어 멘트 진짜 ㅈㄴ못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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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던대로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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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6안나오는 게 이해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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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존나 시렵네 5
분명 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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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지식이 아니라 능력을 평가합니다] 여기서 지식은 교과 개념(내용영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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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지만 소통이 안 되는 금수들과 싸우긴 좀 혈압이 올라서 설마 금수 뜻도...
나랑 똑같네..
송도가 개미지옥임 그냥 ㅋㅋㅋㅋㅋ
심지어 난 술마시면 큰일나서 진짜 할게없음
하기도 싫고 내 진로랑 하등 상관도 없는 레포트만 주구장창 쓰고 있음.. 공부 하기 싫다
인싸가아니면 도태되는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