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 망한 03년생 착잡하다
군대도 안 갔다와서 미칠 것 같음
무슨 자신감에 4수를 한 건지도 후회하고 있음
차라리 대학 욕심이 없었다면 좋았을 걸
시간 박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짐
4수 망하면 고등학교 한번 더 다닌거나 마찬가지인데
죽고 싶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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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있으면 유이랑 무기랑 눈 마주칠 수 잇음여 엄마랑 아빠가 이거 보고 한숨 쉬었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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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같은거 사는 분 많이 없어요???? 난 다 나처럼 저런거 방에 하나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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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3명 만덕 20
역 지하9층으로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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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맨날 가슴이나 만지면서 살고 싶음.. (물론 본인건×) 메인글 보고 갑자기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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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가치를저하시키고 사회에는일절도움안됨 그냥갑자기코인하다가 그런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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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24세전에 애 3명일시 원하는 대학선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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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잘본 경쟁자가 있다면 가산점만큼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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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명 9
천덕씩 추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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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안고자면왠지 평생느껴보지못한 감정을느낄수있을것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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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 알바 어떰? 10
알바천국에 올라와있길래.. 네이버에 쳐도 안뜨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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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를 많이 만들어야함 대학도 그중 하나가 될 수 있다봄 아이랑 학업 병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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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수능 96 96 96 이네 ㅆ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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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근황.. 10
와.. ㄹㅇ어디까지 가는거냐 미누야.. 너무 연예인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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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누가 위대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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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가 디시(DC)화 되고 있다는 말을 안 믿었는데 9
진짜 존나 어질어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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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놀아줘
군대부터 ㄱㄱ
카투사나 공군가서 함 더?
짜피 4수 쯤이면 어느정도 실력은 있으시지
않을까요
카투사나 공군을 바로 갈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사실상 5수나 다름 없어져서 답이 없네요
저도임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도저히 해결책이 생각이 안나네요
어차피 공익이라
스택좀더쌓으면서 일단 할듯
저도임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도저히 해결책이 생각이 안나네요
복학하고 빵꾸난 학점 떼우기 vs 부모몰래 취업 ㅈ박은 높은학교 낮과 써서 전과하기
지금 이 선택의 기로에있음.. ㅋㅋ 일단 성적나오고 제 운명이 정해질듯
미필4수는 개오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