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자의 의도 파악하는게 중요한가싶음
수능에선 걍 잘풀고 답맞추면 장땡이지
수험생입장에서 강사가 출제자의도를 보여주니 마니하는건 좀의미없어보임..
방구석 평가원장마냥 방구석 미슐랭 평가단 되는거같아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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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 거 또 하기 펑
그게 암묵적으로 의도를 파악하는거죠
그냥 자기객관화를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처럼..
모든 문제를 의도파악하지 못할수 있지만 아무 문제도 파악하지 못하면 시간내에 고득점 절대 못한다고 봐요
그래도 보이는게 낫지 안보이는것보단
수학같은건 그냥 잘풀면 된다 생각함
평가원이 19수능부터 문항별로 출제근거 내놓은거 보면 재밌긴 해요
그건 사실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