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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려고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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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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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내가 특정을 절대 당하면 안됨 방구석특정은 벌써 3번이나해봄 추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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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예측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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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물리 0
원래 자전가서 전전 갈라 했는데 물리를 뒤지게 못하는데 그냥 소프트웨어계열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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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할사람 7
찾아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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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하실 분 있음? 없으면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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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삘이라 수능갤에 엄마아빠미안해라고 글썼었어요 그리고는 재슈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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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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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무슨 깔끔한 앱같은 걸로 보는 사함들은 뭐쓰는거에요? 워드같은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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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or 상지한 14
아닥하고 상지한일까요?? 영어 실력 좋은 미국출생(이중국적) 남학생입니다,,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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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했으면 5수 이상 박았을듯 의지박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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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들어오고 어제부터 안들어옴 하 이러면 내가 더 밀려날거라는 거잖아 ㅅㅂ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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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만 국어를 못쳐서 이게 좀 그럼… 고1부터 재수때까지 4년간 모든 모고 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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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발점 부록에있는 고1수학부터 하는중인데 둘 중 뭐가 더 좋은가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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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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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붙을거같은데 어디가는게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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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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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 6명 이상이 찬성해야 탄핵되는데 보수적인 재판관 6명 이상이 찬성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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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것같기도해요 공부하기싫을때 문제풀다가 책 몇페이지씩읽고 리프레쉬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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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분위기나 이런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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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내신 3연속 억까당해서 자퇴 말렸는데 그때 자퇴했으면 서울대 영영 못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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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안 들어온거라 믿을게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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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아빠 무탈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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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되면 전국의 07년생 학부모들이 다 들고 일어날게 뻔한데...그걸 알고서도 모집정지를 시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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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질문이 많이 뜨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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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후기 51
재밌었어용 같이 고양이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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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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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분들 점공 상황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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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르비에요 2
(잉)여르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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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이 성적이 cc빔 맞고 설경 못갈수도 있음? 3
국어 백분위 99 확통 원점수 100 영어 1등급 생윤사문 50 50 제2외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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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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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수학과 27학번 레츠고 동생보다 대학 늦게가게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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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둔게 없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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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금요일 퇴근시간으로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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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7들 vs 05이하 1대1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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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학 들어가면 틀딱이라 안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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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의 커리큘럼 6
국어 - 유대종T(발췌) - 정석민T(독서) - 김상훈T(풀커리) 수학 - 배성민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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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공간 점A (-1,2,root(11)), 점B(5,8,-root(3))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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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반 공부했는데 죽을것같아 던질래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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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구매 안해도 모의지원하면 낙지표본에는 등록되나요? 1
메디컬라인에서 표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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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0
사람들 보면 다군은 추합 많이 돈다 다군은 4칸이어도 불합 확정이다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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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자유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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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아예 없을까요? 저는 상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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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과외하는중 5
오랜만에 공부하니까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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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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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까기 좀 그래서 손 보여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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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현역으로 갔어도 못할 확률이 큼 나처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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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거의 무조건 붙고 글제는 최초합이라 100만원줘요(어짜피 문과치고 등록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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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무조건 노트북 아닌가요 (노트북 필수 패드 선택) 무거운 프로그램 돌릴...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