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과외 발들여볼만하다vs하지마라
작수 언매 백분위 99 (언매만틀림)
올해 언매 원점수 95점 (독서론이랑 언매 하나씩 나감)
삼반수해야되서 용돈벌어야되는데
이정도면 국어과외 한번 발들여봐도 ㄱㅊ..?
잘가르칠 자신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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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언매 원점수 95점 (독서론이랑 언매 하나씩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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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안 가르치면 돼여
언매 물어보면 메가에 질문하라할까 ㅋㅋㅋㅋ쿠ㅜㅜ
전 시작할때부터 학부생 따리보다 전공자 강사가 잘 가르치니까 개념은 강사 들으랬어요. 질문만 받아주고
혹시 저처럼 국어원툴이라 수능에 미련남으시는 분 같은데 반수하면서 과외 같이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올해 딱 그랬어서... 고2랑 무료로 대학 동기 과외 해줬는데 내 공부라 생각하고 해주면 좋았어요. 실제로 연계 사설 안 보고 과외 해준걸로 올수 성적 나온거라서요
ㅠㅠ 저도 과외하면서 국어 감 유지 대신하는쪽으로 가야겠네요 사실 올해도 연계 사설 2주정도 벼락치기 좀 한게 전부인데도 1년 박은 과목들이 점수가 더 안나와주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