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타스 [943685] · MS 2019 · 쪽지

2024-11-14 17: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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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작가연계:이청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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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정말 모두 시험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예상외로 불국어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쉽지도 않았습니다.


<문학>

참고로, 운좋게 현대소설 작가연계(이청준)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이소설 읽고 풀고가셨다면 상당히 도움되셨을겁니다.^^

(심지어 심리위주, 그리고 첫번째 문제는 서술자-초점화자 구분하는 문제로  거의 유사합니다.)

현대시+수필 세트는, 

<보기>로 주제잡고 감상독해 없이 보기문제,23번, 24번, 26번 이 쉽게 풀리는 그동안 칼럼으로 올려드렸던 방식으로 접근했다면  아주짧은시간내에 풀수 있는 클리셰가 강한 문제들이었고, 심지어 22번 문제도 칼럼에 올여드렸던 필연성 부분으로 접근하면, 4번선지밖에 보이지 않았던 문제입니다.

문학에서 빠르게 처리되었다면, 비문학의 경우는 시간확보가 많이 될수록 정답확률이 높기때문에 좋은점수로 이어질수 

있었습니다.


<비문학>

비문학은 "적중서의 기계학습(머신러닝)의 '지도학습'과 관련기출"들, 

그리고 "이미지 노이즈 제거 MDeet 기출에서 거의유사한 내용이 출제되었습니다.(현강생용) 

6,9평의 과학기술이 법지문으로 확장연계되었다는것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조만간, 

  비문학 문학 세부적인 분석지(해설지)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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