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
오르비
아톰
내 태그 설정
이원준의첫사랑 [1338391] · MS 2024 · 쪽지
게시글 주소: https://oldclass.orbi.kr/00069877159
나의 내다버린 2년의 청춘이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쪽지 보내기
알림
스크랩
신고
배추의미하구나..
그러나 그 무의미한 청춘은 새 의미를 적어나갈 펜이 되었고 내가 흘린 땀은 잉크가 되었다
좋은 말이네요..
2025 수능화! 이! 팅!
영어 또는 건축 과외 합니다~
자발적 대학원 노예 예정
수학 만점자, 수능 전략가 고선이
과학 과외
수학 3->1등급, 무휴학반수 성공법
A level (회계, 경영), 영어 English (듣, 말, 쓰, 읽) 과외합니다!
배추의미하구나..
그러나 그 무의미한 청춘은 새 의미를 적어나갈 펜이 되었고 내가 흘린 땀은 잉크가 되었다
좋은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