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재능이라는 것보다 근본적인게 궁금함
단순 재능이라고 퉁치기보다는
어떤 부분에서 더 뛰어났는지가 궁금함
같은 문제양을 풀고 같은 컨텐츠를 풀었다는 전제하에
재능이라면 무슨 차이가 있었을지
예를 들면 문제의 암기가 잘 돼서 비슷한 문제를 보면 전에 풀었던 문제와 연관짓는다 같은 구체적으로 무슨 재능인가
물론 수리적으로 언어적으로 머리가 좋아서 한 번보고 발상이 마구 떠오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메디컬 간 모든 사람이 어느정도 노력을 했으니
그 노력의 방향, 공부법이 어떻게 달랐을까
강윤구 T의 공부법특강을 생각해보면
공략법 - 암기 - 적용 및 문제암기에서
문제암기의 차원이 나랑 메쟈의 학생들과 다르지않았나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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