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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생의 현주간지 16주차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Feat. 1,2,5일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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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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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중이 잘 되어, 현주간지 이틀분을 했습니다. 6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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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칭구네 학굔데 여자애들 막 들어오면서 난 무조건 붙지 햇던 남자애들 다 떨어졋던 기억이…
장충고 주변이 여자애들이 다닐수 있는 학교가 부족해서 전환 했다고 들었네요
저도 그렇게 들었어여
장충동~
야구명가 장충고
최강야구에서도 나왔죠
최강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