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자기가 모솔이라고 모솔만 만나고 싶어하면..
본인은 모를 수 있는데
그걸 보는 주변 사람의 답답함 정도가 미쳐버림.
혹은 양 당사자 둘 중 한명도 답답함을 느낄수도..
그냥 진전이 있기가 미친듯이 힘든 거 같음
그나마 어릴 때 이런 상황이면 어린애 특유의
그런 모습(설명하긴 힘든데 그런 게 있음..)으로 냅다 고백 등 박아버리면 ㄱㅊ은데
늙어서 기력도 딸리면.. 이제 고대로 마법사 전직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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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논술준비하시는 후배님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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