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모 마지막이라 그런지 8회 개쉽게 낸 거
뭔가 슬픔..
수능이 다가온것같아서 슬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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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수험생활을 하고 가끔 오르비눈팅을 하는 대학새내기입니다 수험생활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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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오완수랑 수학의명작(미적1) 너기출3권 수특12권 이렇게 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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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교재비에 대해 문제제기 하는 사람들에 비난을 가하는 오르비언이 있는지...
아직 꿈과 희망의 9회가..
아...또 있어요?.. 슬픔이사라짐..
9회는 그냥 내년에 다시 오라는 기만전술인듯.
풀어보면 안다
ㄷㄷ 벌써 푸심?
ㅇㅇ 목반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