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 내말안들은거 졸라후회함
왜냐면
중딩때
50짜리 비트코인 한번만 투자하자고했는데
엄마가
무슨 그런 개같은짓을 하냐고 했음 ㅇㅇ
그때 엄마가 내말들었으면
내가 코리안 일론머스크임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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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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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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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결정은 그 당시에 가용 가능한 정보로 하는 거라서 어쩔 수 없음
내 말을 누가 듣지 않았다면
설득하지 못한 나의 능력 탓이라고 생각함.. 님말고 저는
애새키가 개소리하는거라고 엄마가 무시함 ㅠㅠㅜㅠㅠ
그때도 상승세라서 투자하자고한건데 ㅠㅠㅠ
선구안 ㄹㅈㄷ
중학생이라 현실적ㅇ로 성인 설득이 쉽지않음 기본적으로 어른들은 애들 말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필터링 해버림 ㅋㅋ
저도 중딩때 씹덕소설 찾다가인가 가상화폐라는 개념을 접했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시장이 커질줄 몰랐음 사실 지금도 커진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렇게까지 커질줄은ㅋㅋ
근데 그때 50 투자했으면 지금 기준으로 얼마쯤 되나여
그게 1 비트코인이었다 이말이야
엄마도 부담없이 사볼만한거같아서
사자졸랐다이거야
ㄷㄷ 거의 1억이구나
엄마가
어차피 못살 집에 집착안하고
그거몇개만샀어도
이미 집몇채는샀다고
후회함 ㅋㅋ
어케든 이사가려고 시도중인데 말 1도 들어볼생각안하셔서 절망적인 1인
안가면 20년후 무너지기 직전인 초저가 고층주공따리랑 채무 5~6억이 남게됨
재건축 존버타시는 거 아님?
분담금 5 6억나오게 생겼는데 버틸만한것도 아니고
애초에 존버목적으로 들간게 아니라 서초 평당가 90% 찍던 신삥 초고점일때 간거라..
좆됐노
ㄹㅇ인생ㅈ망함
나도 초2때 어린이 과학동아봤는데 문제풀면 비트코인주는거였나? 그런거 있어서 엄마 나도 이거 갖고 싶어 이랬는데..좀 아쉽다 ㅠ
ㄲㅂ
삿어도 100 찍기도 전에 팔앗을거라 ㄱㅊ
순식간에 100넘었음
안팔았을듯
코인관련 진짜 다행인게
그런게 있는지 인지조차 못 했어서 아쉬울게 없음 ㅋㅋ
근데 200찍고 100까지 자이로드롭해버려서 아마 대부분 그때 못버티고 팔았을듯
난 어머니 제자가 2011년에 엔비디아 묵혀두라고 추천해준게 개 소름인데 ㅋㅋ
비트코인 개당 1300원 정도일 때 알았는데 오히려 그때는 밀해도 정작 우리나라에서 살 방법이 없었던....
그러고 나서 까먹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