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탈조선을 외치지만
난 그래도 한국에서 계속 살고싶음...
요즘 나라가 많이 병든건 사실이라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한국만큼 살기 편한 나라 흔치 않다고 생각함
막말로 이민가는게 뭐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뭣보다 한식이 너무 맛있음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댓글달면 질문드려요 66
자러가기 전에 오랜만에 질문 타임 고고
-
이미지 써드림 60
아무나 ㄱㄱ
-
어디가 좋을까요??? 법조계 진출이긴한데 검사 떨어지면 진짜 할께 없어요(변호사는 하기 싫음)
-
재투표
-
제발 와 주세요
-
진심 걍 죽었으면.
-
수능이 10모 난이도로 나오면 수학 컷 어느정도로 봄? 16
미적기준 1컷88 2컷80?
-
반반ㄱㅁ 이랬다가 쿠사리 먹고 사과한 내가 병신이였네 그냥 기만을 숨길 의도가 없었고만
-
개편 전에 3Q씩 개편하고 나서 2Q씩 걸면서 국어 1:1 질문해 주는 학생 있는데...
-
방금 글이 있었는데 12
돈 많이 벌고 싶다 ㅠㅠ
-
내가 게이는 아닌데 14
남자가 좋은데 이건 뭐임?
-
뭘 해야할까요
-
선착순 3명 13
이미지 써드림
-
많은 분들에게 생일축하받아서 감사합니다. 내일 하루를 버텨낼 힘을 얻어서...
-
질받 13
22, 23 미적 100이고 정시파이터입니다
-
선착순 1명 9
...
-
근데 여자인거 티 아예 하나도 안내기<< 이건 어려움 특히 언니누나 같이 호칭부터...
제발 제대로 된 인재하나만 나와서 나라만 잘 돌아가줬으면
나 마늘 못잃어
ㄹㅇ 제가 태어난 나라라 어릴때부터 애국심도 많았는데 이젠 애국심을 가지면 호구되는 사회가 되어버림
한국 안 망하고 흥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참 슬퍼요 진짜 빈민국에서 여기까지 올라온 대단한 나라라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요즘 병든거보면 마음이 아파요
갳우
12월 jlpt 대기중
떠나지마 너없으면 한국망해
솔직히 저는 한국 여자들 예뻐서
ㅅㅂ 말이라도 한 번 걸어는 보고 떠나야지 싶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
제발 군인 대우좀 잘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