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동 전쟁 뉴스를 계속 팔로우해서 그런가
우리나라 전쟁 얘기 보니까
"에이 안 나겠지" 생각하면서도
뭔가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약간의 두려움이 드네요
원래 일이 닥치기 전까진 다 남의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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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쪽은 분위기 지금 어떤가요..
푸슝푸슝
당장 전면전을 하기엔 거리도 좀 멀어서 엄청 일이 커지진 않는데 민간인들이 계속 고통받지요
테러 문제도 있고..
내가 지금 철원 최전방 포병대대인데 아무 일 없다 닥치고 공부해라
옙
고생하십니다
투폰 쓰냐
알면 다친다 이기
주님 평화를 주소서
지금 당장은 안나겠지만 조금은 불안불안하긴함 ㅋㅋ 중국이 뭔생각 하고있을지